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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선제적 전수검사로 조용한 전파자 찾자”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조성연 기자

▲ 아산시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습 

 

 오세현 아산시장이 “무증상자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가 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무증상자에 대한 무료검사 외에도 집단 시설이나 다중 접촉이 많은 직종에 대한 선제적 전수 검사를 늘리자”고 말했다.

 

 아산시는 15일 보건소에서 오세현 시장 주재로 부서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하는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었다.

 

 아산시가 지난 12일부터 관내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14일 검사를 받은 운수종사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오세현 시장은 이에 대해 “선제적 전수조사를 통해 조기에 확진자를 찾아낸 만큼 신속한 대응과 추가 확산 방지가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무증상자에 대한 무료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검체 채취 후 약 하루 동안 자가격리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검사에 응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 대중교통 운수종사자가 대표적”이라면서 “앞으로도 활동 반경이 넓고 접촉 인원이 많은 직종을 파악해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한 선제적 전수조사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또, “이르면 2월 말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관련 부서는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의하며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백신 접종 계획을 세워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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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5 [16:16]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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