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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엽의 한자이야기 (70)
千字文(천자문)과 四字成語(사자성어) 그리고 생활명언
이송엽
 내 주위 사람들을 그냥 좋아하고 그 만남을 좋아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워놓은 예쁜 사연들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그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연한 커피 향처럼 향기로운 하루가 우리 모두에게 소중합니다.
 
 어디서 끝날지 모르는 인생의 여정에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으며, 눈빛 하나로 서로의 마음을 읽어 주는 좋은 사람이라면 더욱 행복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이고 권리이며, 이렇게 독자들에게 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것도,  또한 그 글을 읽을 수 있는 것도 큰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生活名言(생활명언)
 
一年之計莫如樹穀이요, 十年之計莫如樹木이요,

終身之計莫如樹人이니라.
 
[독음] - 일년지계 막여수곡, 십년지계 막여수목, 종신지계 막여수인
 
[해석] - 일년의 계획은 곡식을 심는 것 같은 것이 없고, 십년의 계획은 나무를 심는 것 같은 것이 없고, 평생의 계획은 사람을 심는 것 같은 것이 없다.
 
[어구풀이]
☞ 莫如樹穀(막여수곡) : 莫如는 '∼만 같은 것이 없다'는 비교형의 최상급 표현임. 樹穀은 곡식을 심는다는 한 해의 농사를 의미.
☞ 終身之計(종신지계) : 평생의 계획이라는 뜻으로, 본래의 의미는 군주의 국가 경영의 계책을 의미하나, 개인적으로 보면 사람이 사회 속에서 공동체의 삶을 영위하는 일생을 설계할 수 있는 계획의 의미.
☞ 樹人(수인) : 사람을 심는다는 뜻으로, 본래의 의미는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거나 등용한다는 의미를 포함.
 
[해설] - 하루의 생활에서부터 한 해의 설계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전환의 출발점에서 항상 회자(膾炙)되는 말들은 많습니다. 특히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세워야 하고 한 해의 계획은 봄에 세워야 한다[一日之計在于晨 一年之計在于春]'는 구절에서는 바른 계획과 설계가 있을 때, 착오와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고 바른 실천을 이끌 수 있다는 의미.
 
 결국 다시금 굳은 실천을 위한 노력하는 마음자세를 다질 수 있는 구절을 제시해 봅니다.
 “盛年不重來, 一日難再晨”
 ‘왕성한 시절은 또 오지 않으며, 하루의 새벽도 두 번 오지 않는다’
 
◈ 四字成語(사자성어)
 

◈ 千字文(천자문)-63
 
(굳셀 ) (공변될 ) (바를 ) (모을 )
    
제나라 환공은 바르게 하고 모두었으니 초를 물리치고 난을 바로잡았다.
 
(건널 ) (약할 ) (도울 ) (기울 )
 
약한 나라를 구제하고 기울어지는 제신을 도와서 붙들어 주었다.
 

▲ 和南 李松燁     © C뉴스041
 <和南  李 松 燁  書歷>

- 한국서예협회충남지회 감사, 초대작가
- 대전충청성균관유림서예대전 우수상. 초대작가
- 대한민국고불서화대전 초대작가
- 백제·세종서예협회 감사, 초대작가
- 매죽헌성삼문서예대전 우수상(2013)
- 아세아종합미술대상전 특선
- 동남아서화종합예술대전 입선
- 한국서예협회 회원(아산지부 사무국장)
- 아산시서예협회 이사(감사)
- 한국서예협회 회원 중앙전 5회(서울예술의전당 외)
- 한국서예협회 충남지회 회원전 5회
- 한국서예협회 아산지부 회원전 5회
- 유산硏書會 會員展 2회
- 아산 맹고불 청백리 선비상 수상(2011)
 - 대통령 표창 수상(2012.6.제185065호)
- 아산시 공무원 정년퇴직(2011)
- 순천향대 사회교육원 사군자 수강(5년)
-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근무(前)
- 노인심리상담사 2급
- 유산 金正國 先生 師事(現)

<화남 이송엽 연락처 : 010-4745-5735>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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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01 [15:39]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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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 15/11/04 [10:41] 수정 삭제
  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 길가의 가로수, 노랗게 물들은 은행잎이 나 뒹굴어 도로변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한 이때,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일진 15/11/06 [16:32] 수정 삭제
  벌써 70회를 맞이하셨네용. 늘 열공하고 있네요. 날이 흐려 비가 오려나 봅니다. 가믐이 해소되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세요.
화남 15/11/09 [15:47]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댓글만 달아주셔도 많은 보람을 느끼지요..
화남 15/12/03 [16:36] 수정 삭제
  2015년도도 마지막 달,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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