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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엽의 한자이야기 (71)
千字文(천자문)과 四字成語(사자성어) 그리고 생활명언
C뉴스041

 우리가 풍족할 때는, 부족할 때를 생각하여야 하고, 건강할 때는 병이 들었을 때를 생각하여 매일 매일 몸을 돌봐야 하며, 사람을 만날 때는 이별할 때를 생각하여 좋은 이미지를 남겨야 하고, 돈이 있을 때는 없을 때를 생각하여 계획성 있게 써야 하며, 먼 길을 떠날 때는 돌아올 때를 생각하여 미리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또한 공부할 시기에는 지식이 필요 할 때를 생각하여 열심히 공부를 하여야 하고, 젊을 때는 늙을 때를 생각하여 열심히 일을 하여야 하며, 사랑을 받을 때는 언젠가 미움 받을 때를 생각하여 남을 더욱 더 사랑해야 합니다.


◈ 生活名言(생활명언) 
 
禍兮福之所倚요, 福兮禍之所伏이니,

孰知其極이오. 其無正이니라.


[독음] - 화혜복지소의, 복혜화지소복, 숙지기극, 기무정.


[해석] - 화(禍) 속에는 복(福)이 의지해 있는 것이요, 복 속에는 화가 숨어 있는 것이다. 누가 그(화와 복의) 끝을 알겠는가? 그(끝은) 일정함이 없다.


[어구풀이]

☞ 禍兮(화혜): 재앙이여! '兮(혜)'는 시문(詩文)에 사용되는 일종의 감탄적 어조사.

☞ 福之所倚(복지소의) : 복이 의지하는 바다. 곧 복 속에 재앙이 내재되어 있다는 의미.

☞ 禍之所伏(화지소복) : 화가 엎드리는 바다. 곧 재앙 속에도 복이 잠재하고 있다는 의미.

☞ 孰知其極(숙지기극) : 누가 그 끝을 알겠는가? '孰(숙)'은 의문대명사로 여기서는 화와 복의 끝[至極]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의미.☞ 其無正(기무정): 그 바른 정함이 없다. 곧 인간의 모든 삶은 화나 복이 완전한 질서의 체계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의미. 


[해설] - 인간만사 새옹지마(人間萬事 塞翁之馬)의 고사를 보다 적절하게 자신의 삶에 적용시킬 수 있는 좋은 보기로 금주의 명언을 제시해 봅니다. 누구나 인생 속에서 느끼는 행복에 안주할 수 없고, 또한 자신의 삶에 닥치는 불행의 재앙이 언제까지 지속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미연에 대비하고 방비하는 자세와 함께 고정됨 없이 변화하는 삶 속에서 바른 의식과 가치관의 척도를 끊임없이 되새길 때 진정한 삶의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四字成語(사자성어)
 


◈ 千字文(천자문)-63
 
(비단 ) (돌아올 ) (한수 ) (은혜 )
 
한나라 네 현인의 한 사람인 기가 한나라 ‘혜제’를 회복시켰다. 
 
(말씀 /기뻐할 ) (느낄 ) (호반 ) (고무래 )
 
부열이 들에서 역사하매 무정의 꿈에 감동되어 곧 정승이 되었다.



▲ 和南 李松燁     © C뉴스041

 <和南  李 松 燁  書歷>

- 한국서예협회충남지회 감사, 초대작가
- 대전충청성균관유림서예대전 우수상. 초대작가
- 대한민국고불서화대전 초대작가
- 백제·세종서예협회 감사, 초대작가
- 매죽헌성삼문서예대전 우수상(2013)
- 아세아종합미술대상전 특선
- 동남아서화종합예술대전 입선
- 한국서예협회 회원(아산지부 사무국장)
- 아산시서예협회 이사(감사)
- 한국서예협회 회원 중앙전 5회(서울예술의전당 외)
- 한국서예협회 충남지회 회원전 5회
- 한국서예협회 아산지부 회원전 5회
- 유산硏書會 會員展 2회
- 아산 맹고불 청백리 선비상 수상(2011)
 - 대통령 표창 수상(2012.6.제185065호)
- 아산시 공무원 정년퇴직(2011)
- 순천향대 사회교육원 사군자 수강(5년)
-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근무(前)
- 노인심리상담사 2급
- 유산 金正國 先生 師事(現)

<화남 이송엽 연락처 : 010-4745-5735>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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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16 [01:14]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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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16/03/04 [14:44] 수정 삭제
  누군가 세월은 유수와 같다고 했습니다. 벌써 3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씨뉴스 041을 접한지도 몇년이 되었어요. 변함없이 지도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환절기에 항상 건강하세요.
화 남 16/03/06 [16:22] 수정 삭제
  제가 올린 한자이야기를 누군가 보고 읽어 준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하고 가슴 벅찬 일이지요. 항상 좀더 낳은 내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느 4월에 화남 16/04/22 [22:27] 수정 삭제
  벌써 4월입니다. 올해에 시작하고자 계획한 일들이 있는 분들, 아직도 시작하지 않았다면 두려워 하지마시고 지금 바로 시작하십시요. 시작을 해봐야 어려움도 알게되고 성취감도 느낄 것입니다. 지나간 시간은 다시오지 않으며 후회해도 소용없는 것입니다. 하고자 하는 일들 모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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