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국 대전 세종  충남  천안  아산  홍성  예산  청양  인사  선거  기고  프로농구배구
편집 2017.09.20 [21:05]
검색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기사 제보
명예기자 기사등록
독자게시판
C뉴스 드림봉사단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산署 “공무원 임용 시켜주겠다” 4억 편취 30대 女 검거
C뉴스041
 아산경찰서(서장 신주현)는 3월 14일 아산시청 도시계획과 사무실에서 공공근로자로 근무했던 A모(여, 35세)씨를 사기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대부업체 빚을 갚기 위해 아산시청에서 10여년간 공공근로자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무원 취업사기를 계획하고 2015년 2월께 사촌 시누이 피해자 B모씨에게 연락해 아산시청 무기계약직으로 취직시켜주겠다고 접근했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던 피해자 B씨는 무기계약직 공무원이 될 수 있다는 말에 솔깃하고 2015년 2월 26일부터 6월 10일 사이 아산시청 채권매입비 및 예치금 명목으로 피의자 A씨가 요구한 8천만원을 송부했다.
 
 피의자 A씨는 2015년 7월 29일 피해자 B씨를 아산시 위탁업체인 모 상담센터에 피해자를 데려가 센터장에게 위조한 아산시장 명의 무기계약직 임용장을 보여주며 무기계약직으로 채용되었으니 실습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하고 2016년 3월 3일까지 피해자로부터 업무일지를 작성하여 센터장의 결재를 받고 자신에게 제출토록 했다.
 
 피의자 A씨는 계속해서 피해자 B씨에게 계약직공무원에서 정규직 공무원으로 임용시켜 주겠다며 PPT보고서 준비금, 해외연수비 등 각각의 명목으로 2015년 6월 12일부터 11월 13일 사이 1억5천만원 상당을 요구하여 이를 편취했다.
 
 피의자 A씨는 계속하여 피해자 B씨에게 부정하게 공무원으로 채용된 사실이 감사에 적발되어 해고되게 되었다며 이를 무마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2015년 11월 14일부터 2016년 3월 2일까지 2억원 상당을 자신의 계좌로 송금 받아 총 4억2천만원 상당을 편취한 것.
 
 이를 수상하게 여긴 피해자 B씨는 피의자 A씨에게 자신이 정규직으로 채용된 사실이 맞는지 확인시켜 달라고 하자 2016년 1월 19일 위조한 아산시장 명의 행정서기시보 임용장을 보여주기도 했다.
 
 피의자 A씨는 이 과정에서 친구 2명을 끌어들여 피해자 B씨에게 공무원으로 행세하게 하는 등 계획적인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 A씨는 남편과 시댁이 미워 시댁식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가족을 범행대상으로 삼고 이와 같은 행위를 벌였으며, 편취한 금액은 자신의 빚을 갚는데 사용했다고 밝혔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16/03/16 [14:13]  최종편집: ⓒ C뉴스041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제호: C뉴스041 / 발행ㆍ편집인: 이정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충남아 00022 / 등록일 : 2007년 1월 15일
발행소: 충남 아산시 시민로 440번길 10, 201(온천동, 제일빌딩) / 전화: 041-534-0411 / 창간기념일 3월 3일
사업자등록번호: 311-02-29537 / 계좌: 농협 426-01-018594
메일 : munhak21@hanafo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준
Copyright ⓒ 2006 C뉴스041. All rights reserved / Contact munhak21@hanafos.com for more information.
C뉴스041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