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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총선] 최경환 “이건영을 국회로” 지원 유세
“이건영을 국회로 보내주면 그에 걸 맞는 보답을 하겠다.”
C뉴스041

▲ 최경환 전 부총리가 이건영 이명수 후보의 손을 들어올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C뉴스041


 새누리당 이건영 후보에 대한 지원을 위해 8일 충남 아산을 찾은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더민주당 김종인 대표를 맹공격한데 이어 “이건영 후보를 국회로 보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경환 전 부총리는 이날 오전 탕정 지중해마을을 방문한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광주살리기 특별기자회견에서 삼성 미래차 산업인 전장사업을 광주에 유치하겠다고 발표했다.”면서 “더민주당 강훈식 후보가 자동차 전장사업을 유치하겠다고 발표했는데 누구의 말이 맞는 것인가?”라며 “더민주당과 강훈식 후보의 표를 의식한 포플리즘 공약”이라고 따졌다.
 
 최경환 전 부총리는 “국회의원은 당과의 소통이 중요하다. 당의 정책과 결정에 따라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삼성이 결정한 바 없어 유치할 수 있다고 하지만 당의 결정을 한 개인이 바꿀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정당정치를 모르고 하는 말이다.”라고 꼬집었다.
 
 최경환 전 부총리는 지원유세에서 “이건영 후보는 박근혜대통령을 만들 때 인연이 크다”면서 “이건영을 국회로 보내주면 그에 걸 맞는 보답을 하겠다.”며 이건영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같이 참석한 김태흠 보령·서천 국회의원후보도 이건영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며, “야당의 발목잡기, 편가르기 때문에 국회가 식물국회가 됐다. 일 잘하는 새누리당 후보를 선택하여 민생경제를 살리자”며 야당 심판론을 역설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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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4/11 [00:33]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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