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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총선] 강훈식 ‘54시간 마라톤 유세’ 선언
“최대한 많은 분들과 만나 소통·공감하는 시간 가질 것“
C뉴스041

▲ 강훈식 후보     ©C뉴스041
 더불어민주당 아산을선거구 강훈식 후보의 동행캠프는 10일 오후 6시 ‘54시간 마라톤 유세 출정식’을 열고 마지막 선거 운동일 까지 쉬지 않고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유세와 더불어 심야에는 경비실 근무자와 새벽 노동자 등을 만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소통하고,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 사이에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유권자들이 창문을 열고 강훈식 후보의 연설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10분씩 열린창 유세(일명 ‘로미오 유세’)를 할 예정이다.
 
 특히 지금까지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아파트 유세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 연설 횟수를 늘려 승기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강훈식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내내 바쁘게 움직이며 ‘을’선거구 유권자들께 인사를 올렸지만, 모든 분들을 다 뵙기는 어려웠다”며 “이제 2일 남짓 남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유권자를 찾아뵙기 위해 마라톤 유세를 준비했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강 후보는 또한,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이 시간을 통해 유권자들께서 창문뿐 아니라 마음도 활짝 열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강 후보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육과정이 의무교육이 되었지만, 여전히 현장체험학습비와 학습준비물을 준비하는 비용은 학부모들의 부담을 가중시킨다”며 “진정한 의무교육이라면 학교에서 실시하는 수학여행 등의 현장체험학습과 학습에 필요한 준비물에 대해서도 학부모가 걱정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강훈식 후보는 “현재 사회적 배려대상자에게 현장체험학습비를 일부 지원하고 있고, 학습준비물도 일정 금액을 지원하고 있지만 보편적 복지의 측면에서 소득에 상관없이 의무교육을 받는 모든 학생들이 지원받아야 한다”며, “특히 현장체험학습은 교육과정과 연계된 학습활동으로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인성을 기르는 데에 목적이 있는 만큼 적어도 경제적인 이유로 기회를 포기하거나 소외받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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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4/11 [00:42]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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