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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음, 더불어 사는 즐거움
<염남훈 칼럼>
염남훈

 무병장수는 모든 사람들의 꿈과 희망이다. 건강하게 살고 싶어 하는 욕망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큰 비결은 삶이 즐거워야한다는 것이다. 삶이 즐거우려면 마음이 활짝 열려 있어야 한다. 즉,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느냐 하는 마음자세가 우리의 삶을 좌우한다. 우리의 삶에서 모든 일들이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무엇보다 활짝 열린 마음을 가지려면 우리들의 생각이 편협하지 않아야 한다.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그것은 인생은 사랑을 위하여 살아야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야성, 지성, 덕성 등 단계적인 삶을 지향하며 자기 자신의 방식대로 삶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어떤 이는 물질을 소유하기 위해서, 어떤 이는 명예, 권력 등을 위하여 분주하게 움직인다. 또 어떤 이는 이상세계, 영원히 사는 세계 등을 추구하며 내적 자기 고민을 한다. 그래서 인간들의 삶의 형태는 형형색색이다.
 
 이렇듯 인간들의 삶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모두가 자기중심적인 범주 안에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인간이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가는가에 대한 답변은 사람에 따라서 각기 다를 것이다. 자기만을 위하는 삶,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삶, 인류를 위해 헌신하는 삶 등 다양하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것이 보다 차원 높은 인생의 삶인지를 생각해 봐야 될 것이다. 소인과 대인은 생각의 차이에서 구별된다.
 
 더욱이 우리말에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생각을 어떻게 갖고 일을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일의 성패중 반이 결정된다는 얘기다. 이렇게 보면 모든일의 시작은 생각에서 시작되므로 어떤 생각을 하느냐가 우리의 마음을 여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하겠다. 마음을 열기 위하여 우리들은 어떤 생각을 할 것인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은 경우에 따라 다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일반적으로 좋은 생각과 적극적인 사고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슨 일이던지 시작부터 적극적이어야지 소극적이면 마음의 문을 열 수가 없을 것이다. 무엇이든지 포용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너그럽게 시작해야지 의심을 가지고 하는 일은 잘 될 수 없다.
 
 마음을 열고 산다는 것은 이 세상 사람들과 더불어 살려는 삶의 자세다. 이 세상을 혼자서 살 수는 없다. 항상 이웃과 더불어 어떻게 보람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생각하며 마음을 열어야 한다. 서로 잘되기 위하여 서로 도우며 사는 삶이 보람 있는 삶이다. 이러한 삶이 바로 ‘열린 삶’인 것이다. 개인의 삶만이 그런 것이 아니라 나라도 민족도 마찬가지다. 문을 닫고 사는 나라는 지금까지 잘된 것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문호를 개방하고 산 나라나 민족은 지금 세계를 이끌고 있다.
 
 우리 조상들이 백 년 전에 문호를 개방하고 개화를 적극적으로 했더라면 우리는 훨씬 앞서가는 나라가 됐을 것이다. 이제는 적극적으로 세계로 뻗어나가 더불어 살아야 한다. 세계를 누비면서 함께 더불어 살면서 삶의 의미를 찾을 때가 되었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남을 기준하여 살아야 된다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독선적인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유연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하고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하는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삶을 바로 사는 것이다.
 
 열린 마음은 모든 일의 시작이다. 우리 모두 마음을 여는 습관을 기르자, 무의식적으로라도 마음을 열고 이웃과 더불어 살려는 버릇이 저절로 나오도록 말이다. 마음을 열어야 삶이 즐거워질 수 있다. 삶이 즐거워야 건강하고 보람 있게 살 수 있다. 우리 모두 닫혔던 마음을 활짝 열고 앞을 향하여 열심히 뛰자.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더불어 즐겁게 살아보자.





<염남훈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본부장>


- 천안사회복지연구회장
- 한국걷기연합회장
-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위원
- 천안중등야간학교(중·고등부)설립. 교장
- 사회복지법인 파랑새마을 대표
- 충청사회복지연구회장
- 한국사회복지연구회장
- 한국다문화가정복지재단 대표
- 나라사랑국민운동중앙본부 본부장
- 나라사랑뉴스 발행인겸 편집인
- 한국걷기연합회 사무총장
- 주 소: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389-13
            천안충무병원별관 3층
- 핸드폰: 011-456-7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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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5/17 [00:32]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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