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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다문화가족 맞춤형 지원방법 모색
글로벌가족 행복로드맵 특별위원회 업무보고청취 및 간담회 가져
C뉴스041
▲ 아산시의회 글로벌가족 행복로드맵 특별위원회 업무보고청취 및 간담회     © C뉴스041

 

 아산시의회 글로벌가족 행복로드맵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영해)가 3월 9일 오전 아산시의회 의장실에서 여성가족과의 다문화가정 지원정책 보고와 다문화가족의 고충과 애로사항 청취를 통한 현안사항을 파악했다.

 

 먼저 여성가족과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 현황과 다문화가정 지원정책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을 듣고 다문화가족 지원에 대한 질의와 토론을 가졌다.

 

 이후, 다문화가족 4명(중국,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고충과 지원에 대한 개선사항 요구에 대한 청취와 논의를 했다.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중 최우선 순위로 취업과 자녀교육을 꼽았다.

 

 이연화(중국)씨는 “다문화센터에서는 베트남어, 일본어, 통·번역사에 있으나 중국 통역사가 없으며, 외국인부부의 자녀교육비 지원도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동희(일본)씨는 “교육청에서 다문화 여성들에게 학부모 교육을 통해 교육정보 들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오안희(베트남)씨은 “한부모 가족중 아이의 양육이 어려워 아이를 베트남 본국으로 보낸다. 학교갈 나이가 되어서 다시 와도 진학이 어렵다. 임대비, 주거비가 많이 들어가고 학원비도 비싸다. 임대아파트에 들어가 자녀 양육을 할 수 있도록 정책을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정(캄보디아)씨는 “초등학교 가기전 가정교육을 통해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해 위원장은 “한국이나 다문화여성들이나 아이들의 교육 및 모성애는 다르지 않다. 교육청에 다문화 가족에 대한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같이 문제를 해결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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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10 [06:49]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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