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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삼성생명 꺾고 통합 5연패…박혜진 MVP
5전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서 3연승으로 우승…9번째 챔피언 등극
조성연 기자
▲ 통합 5연패를 달성한 우리은행 선수들이 위성우 감독을 우승 헹가레 하고 있다     © C뉴스04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연장 접전 끝에 용인 삼성생명을 제압하고 통합 5연패를 달성했다. 우리은행은 이로서 9번째 챔피언 등극에 성공했다.

 

 우리은행은 3월 2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83-72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5전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에서 한 차례의 패배도 없이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 챔피언결정전 MVP에 선정된 박혜진 선수가 수상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 C뉴스041

 

 이날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혜진은 19점 8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존쿠엘 존스는 27점 25리바운드로 골밑을 지배했고 임영희도 16점 2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반면 삼성생명은 박하나가 21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편, 우리은행 박혜진 선수는 챔피언결정전 MVP에 선정됐다. 박혜진은 기자단 투표에서 64표 중 39표를 얻었다. 임영희가 14표, 존쿠엘 존스가 11표를 받았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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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1 [05:52]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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