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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실종예방, 사전지문등록 집에서 쉽게 하세요
아산경찰서 온천지구대 경사 정현호
정현호
▲ 정현호 경사     ©C뉴스041

 근무를 서다보면 종종 들어오는 신고중의 내용중의 하나가 길을 잃은 아이나치매를 가진 노인을 보호하고 있다는 신고다. 신고가 접수되면 경찰은 신고자로부터 인계받아 부모나 가족의 연락처등 알기위해 노력을 하나 이것이 쉽지 않을 때가 있다.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놀란 나머지 본인의 이름과 집을 모를 때가 있으며 치매노인분의경우에는 의사표현이 어려운 경우 및 본인의 인적사항도 모르시는 경우가 많아 가족에게 인계하는 것이 늦어지는 경우다.

 

 이에 경찰청에서는 2012년도부터 시행 실종예방관련 인적사항 사진을 포함한사전지문을 전산등록 및 홍보활동을 하면서 실종아동 발생율을 14.6% 감소시켰다.

 

 시행초기에는 경찰서, 지구대, 파출소에 직접 방문해서 사진을찍고 지문을 스캐너에 대서 직접 등록하는 방식이었으나 지금은 스마트폰과 어플만 깔면 집에서 쉽게 등록 할 수 있다.

 

 집에서 쉽게 등록 하는 방법은 이러하다. 우선 어플 안전드림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한 다음, 설치된 어플의 사전등록신청 버튼을 누른뒤 개인정보 수집,이용 등에 대한 동의를 하고, 인증을 받은뒤 기본적인 사항을 입력하고 핸드폰에 탑재된 지문인식 기능을 활용해 손쉽게 등록을 할 수 있다. 실제로해보면 복잡할 것 같지만 매우 간단하다.

 

 사랑하는 자녀와 연로하셔서 치매를 겪고있는 부모님의 등록을 권하고 싶다. 사전 지문등록이 의무는 아니지만 실종 등 관련 신고가 계속 발생하는 것을 보면 어느 누군가의 주변에서 항시 일어날 수 있는것으로 당사자가 가족이나지인이 될수 있다는 말이된다.

 

 지금 당장 이러한 제도가 있다는 것을 주변사람들과 공유하는 것과 사전에 지문등을 등록하여 실종을 예방하는 준비가 필요하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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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2 [11:01]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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