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국 대전 세종  충남  천안  아산  홍성  예산  청양  인사  선거  기고  프로농구배구
편집 2017.06.23 [13:48]
검색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기사 제보
명예기자 기사등록
독자게시판
C뉴스 드림봉사단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문재인 “내포신도시, 환황해 중심도시로 육성”
충남도청 방문, 안희정 지사와 미세먼지 문제 등 지역현안 논의
C뉴스041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역현안를 논의하고 있다.   © C뉴스041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7일 오전 10시 충남도청을 방문해 안희정 지사를 만나 미세먼지 문제와 내포신도시 육성 등 충남의 지역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문 후보는 도청 상황실에서 남궁영 행정부지사, 허승욱 정무부지사, 김용찬 기획조정실장, 정석완 국토교통국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환담을 나눴다.

 

 안희정 지사는 이 자리에서 국가정책에 반영이 필요한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장항선(신창~대야) 복선전철 조기건설 △미세먼지저감을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증설 철회 및 전력체계 개편 등 지역 주요현안 3건을 건의했다.

 

 안 지사는 지난 2005년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기관 결정 당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조성을 이유로 충남은 혁신도시 대상에서 제외된 사실을 거론하며 내포신도시의 혁신도시 지정을 요청했다.

 

 이에 문 후보는 “내포신도시 육성은 안희정 지사의 꿈”이라며 “이런 꿈을 이어받아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해 충남 재도약의 거점이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 지사는 도내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유일한 철도이나 단선 비 전철노선으로 디젤기관차를 운행하고 있는 장항선이 수도권∼충청∼호남을 연결하는 서해축 고속철도망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복선전철 사업의 조기 추진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문 후보는 장항선 복선전철은 이미 정부로부터 사업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나온 사업이라며 당초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화답했다.

 

 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석탄화력발전소가 입지한 충남 지역(57기 중 29기 입지)에 석탄화력발전 신규증설 철회 및 기존 발전소의 점진적 폐쇄와 사회적비용을 반영한 공정한 전기요금체계를 개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환담에 이어 문 후보는 안 지사와 함께 보훈공원으로 이동해 충혼탑에 참배했으며, 인근의 내포 첨단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둘러봤다.

 

 한편, 문재인 후보는 지난달 22일 충남지역 공약으로 △천안·아산 KTX 역세권을 R&D 집적지구로 조성 △장항선 복선 전철화 △백제왕도 핵심 유적을 복원 정비 △서부 내륙권 광역관광단지로 개발 △석탄화력발전소 미세먼지 대책과 전기요금 차등요금제 적용을 발표한 바 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17/04/07 [14:13]  최종편집: ⓒ C뉴스041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제호: C뉴스041 / 발행ㆍ편집인: 이정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충남아 00022 / 등록일 : 2007년 1월 15일
발행소: 충남 아산시 시민로 440번길 10, 201(온천동, 제일빌딩) / 전화: 041-534-0411 / 창간기념일 3월 3일
사업자등록번호: 311-02-29537 / 계좌: 농협 426-01-018594
메일 : munhak21@hanafo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준
Copyright ⓒ 2006 C뉴스041. All rights reserved / Contact munhak21@hanafos.com for more information.
C뉴스041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