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국 대전 세종  충남  천안  아산  홍성  예산  청양  인사  선거  기고  프로농구배구
편집 2017.11.22 [14:12]
검색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기사 제보
명예기자 기사등록
독자게시판
C뉴스 드림봉사단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홍성군, 대형 국책사업 발굴 대선 공약화 추진
C뉴스041
▲ 홍주읍성 북문지 발굴 조사     © C뉴스041

 

 이번 대선을 통해 홍성군내 굵직굵직한 현안들이 이번 대선에 공약화돼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충남 홍성군은이에 각종 지역현안을 대선 공약으로 발굴했으며, 주요 정당과 대선 후보의 공약에 반영시켜 서해안을 대표하는 중심도시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군은 타 지역과는 차별화된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모델을 구축해 21세기 서해안시대에 미래 산업 도시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군이 제시한 대선 공약 중 가장 핵심 공약 과제는 홍주읍성 복원을 위한 KT 홍성지사 이전이다.

 

 과거 충남 서북부 내포지역의 중심이자 서해안 행정·국방의 중심지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홍주읍성 복원사업은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홍성군이 2014년 수립한 홍주읍성 종합정비계획을 살펴보면 홍주읍성 복원은 크게 1단계 단기사업, 2단계 장기사업으로 이루어진다.

 

 1단계 단기사업의 경우 성벽, 문지, 주변토지와 건축물 매입 등으로 추진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2단계 장기사업의 경우 여장복원, 객사복원, 군청이전 및 동헌복원, KT이전 및 진영복원이다.

 

 장기사업 중 최대 난제가 바로 KT 홍성지사 이전이다. KT 건물은 옛 홍주목의 진영 동헌이 위치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 장소이다. 또한, 홍성읍 시가지 중심주인 중심부인 사적 231호 조양문 주변에 위치해 천년 고도 홍성의 도시미관에 크게 저해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홍성읍 조양로에 위치한 KT 홍성지사는 1981년 준공되었으며, 대지면적 5,271㎡ 건축면적만 8,203㎡에 이른다.

 

 군은 그간 각고의 노력으로 홍주읍성 일원에 위치했던 법원, 검찰청, 세무서 등 대형건물을 모두 홍주읍성 밖으로 이전시켰다.

 

 물론, KT 홍성지사 이전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수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막대한 이전비용이 바로 그것이다.

 

홍성군은 지역민의 오랜 염원인 내포신도시와의 균형발전, 지역 역사의 전통성 회복을 위한 홍주읍성 복원사업 중 최대 난제인 KT 홍성지사 이전을 다음 대통령이 해결해주길 바라고 있다.

 

 한편 군은 홍주읍성 복원 사업 중 옥사복원, 홍화문(남문) 복원, 홍주읍성 서쪽 성벽(여하정 구간) 230m 정비를 모두 완료하였으며 홍주읍성 북문지 발굴 조사중에 있다.

 

 2024년까지 북문 복원 및 수구 유적 정비사업 등을 착실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홍주천년 양반마을, 홍주천년 순례길 조성사업 등 홍주성 일원사업도 연계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관광벨트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17/04/10 [08:49]  최종편집: ⓒ C뉴스041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제호: C뉴스041 / 발행ㆍ편집인: 이정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충남아 00022 / 등록일 : 2007년 1월 15일
발행소: 충남 아산시 시민로 440번길 10, 201(온천동, 제일빌딩) / 전화: 041-534-0411 / 창간기념일 3월 3일
사업자등록번호: 311-02-29537 / 계좌: 농협 426-01-018594
메일 : munhak21@hanafo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준
Copyright ⓒ 2006 C뉴스041. All rights reserved / Contact munhak21@hanafos.com for more information.
C뉴스041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