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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예산군수기 전국공무원 야구대회 ‘성료’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우승…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C뉴스041
▲ 제2회 예산군수기 전국공무원 야구대회 입상팀 우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C뉴스041

 

 예산군은 전국 공무원들이 프로야구의 열기를 몸소 체험하고 전국 공무원들과의 상호 교류 및 우호 증진을 위해 개최한 ‘제2회 예산군수기 전국공무원 야구대회’가 4월 17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예산군이 주최하고 예산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무한천A·B 및 대회리, 내포야구장에서 개최됐으며 중앙행정부처 1개 팀과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27개 팀, 경찰청 4개 팀 등 총 32개의 전국 각지의 공무원 야구팀 1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17일 무한천A 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충남도청을 상대해 17대 5라는 큰 점수차로 이겨 우승을 확정지어 우승기와 함께 트로피, 상금 200만원을 거머쥐었으며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배한 충남도청은 준우숭을 차지해 트로피와 100만원의 상금을 공동 3위는 부천시청과 증평군청이 차지하며 각각 5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받았다.

 

 또한 개인상 부문에서는 ▲최우수선수상 최승진(경기남부지방경찰청) ▲우수선수상 이창수(충남도청) ▲감투상 석한일(부천시청), 이재훈(증평군청)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군은 각 팀의 첫 경기 시작 전에 팀 대표 또는 감독에게 군의 특산품인 예산사과를 전달하며 군을 찾은 선수들을 환영하고 군을 널리 홍보했으며 참가팀이 관내에서 급식 시 1인당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고 숙박이 필요한 참가팀에서 숙박시설 안내 및 휴양시설 예약 협조 등 다양한 편의 제공에 힘썼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온 선수들이 관내 지역에 머물며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군 직원들의 응원, 친절한 안내 등 군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각인시켜 군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등 기대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앞으로도 전국 공무원의 상호교류와 공무원 생활체육 야구 동호인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국 각지에서 온 참가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에 나타난 미비했던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해 한층 더 재밌고 격이 있는 대회를 만들어 전국 공무원 야구인들이 우리 군에서 열리는 대회에 더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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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8 [08:54]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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