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국 대전 세종  충남  천안  아산  홍성  예산  청양  인사  선거  기고  프로농구배구
편집 2017.07.25 [07:36]
검색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기사 제보
명예기자 기사등록
독자게시판
C뉴스 드림봉사단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충남도민 남성흡연율 1.7%p 줄었다
2016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발표…스트레스·우울감 감소
C뉴스041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충남도민 가운데 남성흡연율은 전년 대비 1.7%p 감소한 41.3%를 기록, 지난 2011년(48.4%) 이후 6년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도내 성인의 주요 건강행태 중 고위험음주율은 소폭 상승, 걷기 실천율은 감소, 비만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는 도민 건강 수준 및 행태 파악을 위해 도내 성인 1만 3414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한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 중인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일환으로, 조사원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1대 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를 자세히 보면, 전체 도민의 현재흡연율은 22.8%로 2015년 23.4%보다 0.6%p 감소했고, 이 가운데 남자 현재흡연율은 41.3%로 전년 대비 1.7%p 줄었다.

 

 도민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전년 29.5%에서 29.2%로 0.3%p 감소했으며, 우울감 경험률도 전년 6.6%에서 6.4%로 0.2%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담뱃값 인상 등 국가 정책와 맞물린 보건사업 등의 효과로 흡연율, 스트레스 및 우울감이 지속적으로 줄어들었다는 분석이다.

 

 반면, 최근 1년 동안 한 달에 1회 이상 술을 마신 사람의 비율을 나타내는 월간 음주율은 전년 60.1%에서 60.6%로 0.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위험음주율은 19.5%로 지난 2012년 15.1%에서 2013년 17.5%, 2014년 18.4%, 2015년 19.3%에 이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주일간 하루 30분 이상 걷기를 주 5일 이상 실천한 사람의 비율인 걷기실천율은 2015년 40.7%에서 지난해 38.4%로 2.3%p 줄어들었다.

 

 또 비만율은 26.4%로 전년 대비 1.9%p 증가하는 등 도민의 건강생활실천율(금연, 절주, 걷기)은 여전히 미흡했다.

 

 고혈압 평생 의사진단 경험률은 21.4%로 전년대비 0.9%p 증가했고, 당뇨병 평생 의사진단 경험률은 8.6%로 0.4%p 증가했다.

 

 고혈압과 당뇨병 진단자의 약물치료율은 각각 88%와 87.8%로 차츰 개선되고 있으나, 만성질환 건강행태 개선의 노력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민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위험요인을 다각적으로 파악해 시·군별 지역 실정에 맞는 건강증진프로그램을 개발해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17/04/19 [22:24]  최종편집: ⓒ C뉴스041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제호: C뉴스041 / 발행ㆍ편집인: 이정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충남아 00022 / 등록일 : 2007년 1월 15일
발행소: 충남 아산시 시민로 440번길 10, 201(온천동, 제일빌딩) / 전화: 041-534-0411 / 창간기념일 3월 3일
사업자등록번호: 311-02-29537 / 계좌: 농협 426-01-018594
메일 : munhak21@hanafo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준
Copyright ⓒ 2006 C뉴스041. All rights reserved / Contact munhak21@hanafos.com for more information.
C뉴스041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