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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환경지표종 반딧불이 보전사업 민·관협력 추진
주민·단체주도 궁평저수지길 반딧불이 서식지 보전 및 환경정화활동 전개
C뉴스041
▲ 아산시 환경지표종 반딧불이 보전사업 표지판 설치 모습      © C뉴스041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자연생태계보전 및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송악 궁평저수지길일대를 중심으로 주민·행정기관·민간단체·유관기관 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으로 반딧불이서식지 보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4월 23일과 29일 2일간 지역주민과 아산시 야생생물관리협회 아산지회와 아산시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및 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궁평 저수지 수질보호 및 반딧불이 보전을 위한v쓰레기 투기 표지판 설치, 낚시객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연보호 캠페인과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송악지역 및 궁평저수지 일대를 중심으로 아산YMCA,아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아산반디보전연구회 주관으로 반딧불이 서식지 모니터링과 관찰을 실시하여 반딧불이가 3종류(운문산반딧불이, 애반딧불이, 늦반디불이) 서식하는 것으로 관찰됐다.

 

 이에 시는 2017년 1월부터 4월말까지 환경지표종인 반딧불이 보전을 위한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천안지사, 아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반디보전연구회), 아산 YMCA 와 협의하여 공동으로 반딧불이 보전방안 마련과 서식지 조사 및 마을 주민들의 의견수렴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반딧불이서식지에 대한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보호울타리 설치와 저수지길 출입구에 차단기를 설치하였으며 반딧불이가 다량 발생하는시기인 오는 5월부터 10월 말까지 반딧불이 출현과 자연 증식 확산을 위해 야간차량 출입을 통제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송악지역 환경지표종 반딧불이 보전과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을 위한 궁평리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주도적 마을회관 태양광광 발전시스템 설치, 마을환경개선 및 경관보전, 친환경농업 확대,에너지절약 및 녹색생활 소비 실천활동을 적극전개 할 계획이며, 아산시 자연보호협의회, 야생생물관리협회아산지회, 삼성전자(주)온양사업장, 거산초등학교 등 다양한 주체의 생태계보호활동 참여를 적극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반딧불이가 서식하는 영인산 및 송악 궁평저수지길을 대상으로 행정기관, 기업, 민간단체가 공동협력으로 반딧불이 서식지를 복원하여 아산시가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친환경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다양한 생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간으로 만들어 시민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쾌적한 휴식처 및 생태체험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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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30 [16:17]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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