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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 대통령 탄생?
<권현종 박사의 러시아 인물 연구소> - 율리야 티모센코
권현종
티모센코 우크라이나 대통령 후보
 
▲ 율리야 티모센코 우크라이나 대통령 후보
 최근 세계 관심의 초점은 우크라니아 대통령 선거에 맞추어져 있다. 지난 1월17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는 18명의 후보들이 난립해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했으나, 우열을 가리지 못해 2월7일 2차 결선 투표로 승부를 가리게 됐다.
 
 2010년 1월17일 우크라니아공화국 대통령 선거 1차 투표 결과가 나왔다. 투표 결과는 출구조사, 중간 개표 등 예상했던 대로 이누코비치(Янукович) 후보가 35.32%, 그 뒤를 이어 티모센코(Тимошенко) 현 총리가 25.05%를 얻어 두 후보 모두 50%를 넘지 못해 2월7일 2차 결선 투표로 진검 승부를 가리 됐다.
 
 3위는 은행가 출신이며 전 재무부장관을 역임했던 세르게이 티기프코(С.Тигипко)가 13.06% 의 지지를 얻었다.
 
 이로써 전 총리였던 이누코비치와 현 총리인 티모센코 후보가 2차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되었고, 현재로선 두 후보 모두 자력으로는 우열을 가리기가 어렵게 됐다.
 
 예를 들어서, 이누코비치 후보가 35% 이상의 지지를 얻었다고는 하지만 2위를 차지한 티모센코의 추격을 마음 놓고 볼 수많은 없다.
 
 또 만일 티모센코 후보가 3위(13%)를 차지한 세르게이 티기프코와 선거연합이라도 한다면 선거 결과는 뚜껑을 열어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티기프코와 선거연합을 이루는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티모센코 후보는 선거연합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반면에 이누코비치 후보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양측 선거캠프를 지켜 보고 있는 사람들의 손에 진땀이 나게 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번 2010년 2월7일 2차 결선 투표는 "어느 후보가 짝짓기를 잘 하느냐에 승패가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번 2차 결선 투표의 관전 포인트는 어느 후보가 누구와 짝짓기를 하느냐에 있다.
 
 만일 티모센코 후보가 짝짓기를 잘 한다면 우크라이나共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탄생하게 된다.
 
 여성이 옛부터 사내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왔던 정치판에 띄어든다는 것은 이미 모험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많은 여성들이 정치판에 도전하여 성공한 사례가 그리 많지 않다. 그 만큼 이 바닥이 여성들이 견디어 내기가 힘들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러나 티모센코는 사내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왔던 정치판에서 살아남았다. 그의 비결은 정치판에서 단점으로 여겨왔던 것을 장점화시킨 인물이기도 하다.
 
 율리야는 여성 고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유효적절하게 그것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지금까지 온 것이다.
 
 그는 수차례의 위기 때마다 오뚜기 처럼 일어나곤 했다. 강함이 필요할땐 강함으로, 부드러움이 필요할땐 부드러움으로 어려움을 헤쳐나왔다.
 
 그는 타협과 협상의 대가이다.
 
 그는 군중의 심리, 남성의 심리를 안다.
 
 그는 위기때마다 남성들에게 동정을 호소했고 아직까지 성공작이다.
 
▲ 대처 전 수상과의 만남
 다음은 티모센코의 간략한 이력 및 약력을 소개한다;
 
 티모센코 율리야 블라디미로브나(Тимошенко Юлия Владимировна)는 1960년 11월27일생으로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에서 출생했다.
 
 1979년 고등학교 졸업 후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국립대학교 경제학부에서 economist- cyberneticist 를 전공했다. 동년 그는 알렉산드르 티모센코와 결혼한다. 결혼 후 1980년 예쁜 딸을 낳았다.
 
 1984년 대학을 우등생으로 졸업 한 후, 레닌기념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기계건설공장에 배치되었다.
 
 1989~1991년 티모센코는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지역에 있는 사단법인 ‘Terminal’이라는 청소년센터 소장을 역임한다.
 
 1991년 율리야는 ‘Ukrainian gasoline’ 社 사장을 시작으로 그의 회사는 날로 발전하여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unified energy systems of the Ukraine’ 에너지社로 거듭나게 됐다.
 
 1995년 티모센코는 우크라이나통합에너지시스템社 사장이 된다. 그의 지시로 러시아에 철을 수출했고, 우크라이나는 석유와 가스를 수입하게 되었다.
 
 1996년 말 우크라이나 최고회의 라다(국회) 선거에 출마해 92%의 지지를 얻으면서 기업가에서 일확 정치스타로 변모하는데 성공한다.
 
 1997년 ‘거대한 것’ 우크라이나黨 제1부의장에 내정된다.
 
 1998년 최고회의 라다 예산문제전략위원회 위원장으로서 新연금 및 의료보험 프로그램, 그리고 채불임금 및 연금 해결문제와 세금 및 예결의법 등 입법화 활동에 참여 한다.
 
▲ 푸틴과의 만남
 1998년 최고회의 라다 총선에 출마하여 재선에 성공한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우크라이나 정치실세로 자리 메김하는데 성공한다.
 
 1999년 ‘father's’ 우크라이나黨 대표가 된다. 동년 ‘납세 제도의 국가 통제에 관한 연구’란 제목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다.
 
 1999년 12월30일 레오니드 쿠츠마 대통령은 빅토르 유센코 총리(현 대통령) 행정부의 종합연료에너지업무담당 부총리에 임명되면서 국가고위직 행정관리로서 소임을 다한다.
 
 부총리 재직시 티모센코는 우크라이나 에너지섹타의 원료들을 해외로 밀수출한다는 혐의를 받게 된다.
 
 2001년 1월19일 율리야는 장관직에서 경질된다.
 
 2001년 2월9일 ‘국가 구출 포럼’ 사회단체를 설립한다.
 
 동년 2월13일 검찰은 율리야 티모센코를 소환한다. 사정 당국의 이와 같은 조치는 그의 정치경력만 늘려 주는 계기가 되었고, 유권자들은 그들의 행동은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규정하였다.
 
 그해 3월 법원은 그의 무죄를 선언한다.
 
 2001년11월 ‘국가 구출 포럼’은 블록 율리야 티모센코로 명칭을 바꾼다.
 
 2002년 최고회의 라다 총선에 율리야 티모센코 블록 대표로 출마하여 국회내에 야당세력을 구축한다.
 
 2005년 ‘오렌지혁명’의 주역으로 빅토르 유센코 대통령 행정부의 수장인 총리에 임명된다.
동년 티모센코는 ‘중앙-동유럽의 올해의 사람’, ‘올해의 인물’ 등 해외로부터 굴직한 상들을 수상한다.
 
 미국의 저명한 Forbes紙는 그를 ‘세계에서 3번째로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꼽았다.
 
 2006년 최고회의 라다 총선에 율리야 티모센코 블록은 22.9%를 얻으면서 정치적 입지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된다.
 
 2007년 율리야는 다시 총리에 내정된다.
 
 2009년 1월17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1차 투표에서 25%의 지지를 받아 2차 결선 투표에서 1위인 이누코비치 후보와 막장 대결을 2월7일에 펼치게 된다.
 

▲ 권현종 박사     © C뉴스041
<권현종 박사 약력>
 
- 강원대학교 졸
- 국민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수료
-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정치학 석사
- 모스크바대학교 정치학 박사
- 국민대, 이화여대, 숭실대, 선문대 시간강사
- 안면도꽃박람회 홍보위원
-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충남지회 사무국장
-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조사관
- 러시아인물연구소 소장
- 홈페이지 : http://www.krinmul.com
- 이메일 : russiainmool@hanmail.net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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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1/24 [00:54]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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