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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배달 민은경 작가, 개인전 열고 수익금 기부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4일까지 14일간 모네 갤러리 카페서 전시
C뉴스041
▲ 민은경 작가     © C뉴스041

 

 아산시청에 함박웃음과 함께 야쿠르트를 배달하는 배달원이 화가로서 직접그린 작품의 전시회를 앞두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자연주의 화가 민은경 작가로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4일까지 14일간 모네 갤러리 카페(염치읍 송곡남길 87-19)에서 작품 전시를 갖는다.

 

 이번 전시는 ‘꽃이 전하는 말’이라는 주제로 우리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특별한 생각 없이 색깔이 주는 아름다움을느끼게 해주는꽃을 소재로 한 작품20여점이 전시되며 개인전으로 열린다.

 

▲ 민은경 작가 전시작품(목단)     © C뉴스041

 

 특히, 이번 전시에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아산시 ‘모자가정’을 위해 기부할 것으로 알려지며 꽃처럼 예쁜 마음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민은경 작가는 “현재 우리나라는 남녀 임금격차가 OECD국가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남자가 100만원일 때 여자는 65만원을 받고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어요. 사회구조적으로 여성이 홑벌이로 자녀를 양육하며 살아가기란 여간 힘든 상황이 아닌거죠. 남자들의 의식변화가 시대가 변화하고 여성들의 의식이 변화하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요. 때문에 이혼률도 증가하는게 아닌가 싶구요. 그래서 전 독립을 선택한 여성들을 응원하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인전은 지난 2011년 1회, 2014년 2회에 이어 이번이 3회째이다.

 

▲ 민은경 작가 전시작품(나팔꽃)     © C뉴스041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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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8 [11:29]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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