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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의원, 장애학생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지원 요구
C뉴스041
▲ 김영애 의원     © C뉴스041

 아산시의회 김영애 의원(총무복지위원장)은 5월 19일 아산시의회 제1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장애 학생의 방과 후 프로그램 확충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근 초·중·고 일반학교 내 장애인 학생이 특수학급 이용으로 놀림거리 및 학교 부적응 등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으며, 학교폭력 연령대 또한 현저하게 낮아지고 있어 장애 아동·청소년들의 보호를 위해 방과 후 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김영애 의원은 “아산시는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복지기관은 1개의 기관뿐이다. 이 기관에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제공 받고자 대기하고 있는 부모들은 기약 없이 기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아산시는 장애 학생에 대한 평등한 교육권 확보를 위해 예산을 확대 편성하고, 장애 아동·청소년 방과 후 프로그램 확충을 통해 학교 폭력 및 외부 요인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부모와 가족에게는 안심하고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애 의원 5분발언 전문〉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시 발전을 위하여 애쓰시는 복기왕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 여러분 모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장애를 가진 청소년이 방과 후 프로그램을제공 받을 수 있는 환경조성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교-가정환경의 변화를 도모하여 실질적인 통합을 유도 할 수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확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있습니다. 연령대가 고등학교에서 중학교, 초등학교로점차 저 연령화 되고 있으며, 일반학교 내 비장애학생들과의 특수학급 이용으로 놀림거리 및 학교 부적응등의다각적인 문제들이 발생되어 장애 청소년의 방과 후 보호프로그램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아동 청소년 방과후 프로그램이란 아동 및 청소년들의 학교 수업시간 이후 일상생활을 통해 해결해야 하는 욕구를보완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이 방과 후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이 끝난 방과 후 뿐만 아니라 방학 중에도 아동 청소년의 학습과 심신의 발달을 위해 제공되는 교육 및 재활(자립)서비스를 말합니다

 

 아산시 관내 복지기관에서도 장애아동·청소년 방과 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는 있지만 1개의 기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산시 관내 장애학생(초등, 중등, 고등)은 447명, 발달장애인 학생 인구는 326명으로 전체 장애인구중 2.3%의 비율을 보이며, 방과 후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나 욕구 충족과 수요할 수 있는 기관이 한정적이라는 점이 아산시의 현 실정입니다.

 

 본 의원은 방과 후 프로그램을 제공 받고자 대기하고 있는 부모님들을 만나 기약 없이 기다려야 하는 부보님들의 불편함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산시는 장애아동·청소년 방과 후 프로그램 확충을 통해 발달장애인 본인에게는 사회성 증진의 기회와 학교 폭력 및 외부 요인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부모와 가족에게는 안심하고 사회활동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셔야 합니다

 

 어느 한 사회나 국가의 복지수준을 가늠하려면, 장애인이 그 사회에서 받는 대우를 보면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따라서 국가가 복지사회를 지향한다면 장애인에게도 국민으로서의 기본권인 교육권을 보장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개인적 배경을 비롯한 그 어떤 요인도 교육권 수혜에 있어서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며, 문제가 있다면 국가가 각종 제도적 장치, 실질적 조치 등을 통하여 개선하고 보완해 나가야 될 것이며 장애인에 대한 교육권은 보장 되어야 합니다.

 

 아산시는 예산을 확대 편성하는 등 장애아동·청소년 방과 후 프로그램 확충방안에 대해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주시기 바라며.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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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9 [15:08]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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