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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성매매 제재방안 마련위해 민·관 머리 맞대
장미마을, 시민 친화공간 조성 위한 민관합동 간담회로 변경 사용
C뉴스041
▲ 아산시 장미마을,시민 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민관합동 간담회 모습    © C뉴스041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7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 12개 관련부서들이 성매매 우려지역(속칭 장미마을) 제재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사용 했던 성매매 제재방안 마련을 위한 민관합동간담회라는 명칭을 장미마을, 시민 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민·관합동 간담회로 변경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개정 이유로는 기존 명칭이 강제적·억압적 어감이 있고 장미마을 폐쇄이후에 기대할 수 있는 목표 및 향후 추진정책을 내포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간담회는 12월 준공예정인 세븐모텔 리모델링 진행사항 및 2018년 3월 준공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도로확포장 사업의 진행사항을 세부적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추진사항 회의론을 불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지원 자치행정과장은 “매번 정기적 간담회에 열성적으로 참여해주고 계시는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에 감사드리며, 장미마을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린다는시의 강력한 의지에는 변함이 없음을 말씀드린다”며 각 단체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한편, 아산시는 향후 분기별 정기회의를 개최해 부서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공생하고 소통하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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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04 [09:33]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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