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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아산시 현안 도로사업 점검 나서
5일 충남도 정석완 국토교통국장으로부터 업무보고 받아
C뉴스041
▲ 이명수 국회의원     ©C뉴스041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갑)이 전국적으로 가뭄과 폭우가 엇갈리는 이상기후 속에서 아산시 지역 현안 도로사업의 점검과 조기 추진을 거듭 촉구하는 등 바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명수 의원은 7월 5일 오전 충남도 정석완 국토교통국장과 김영선 도로계획팀장으로부터 지역현안 도로사업 추진 현황과 점검을 위한 업무보고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명수 의원은 “충무교차로∼석정교차로 구간 확장 사업은 관리주체 및 소요재정 반영 권한과 업무가 오는 10월에 국토교통부로 이관돼 오는 만큼, 실질적인 집행기관인 대전국토관리청이 적극 노력하여 더 이상 지체, 지연되는 없도록 충남도가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하여 충남도 정성완 국장은 “국토교통부(첨단도로안전과)에 동 지점이 국도병목지점 개선대상자로 선정되도록 적극 노력하고, 설계용역 등 사업추진 시에 충무교 재가설사업을 포함하여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명수 의원은 북천안IC∼아산 지방도 밀두∼대음 구간 확장 정비사업의 추진에 대해서, “북천안IC가 개통된 이후 아산시로 유입되는 교통량이 폭주하고 있는 만큼, 동 구간 도로확장공사가 더 이상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석완 국장은 “지난 2015년에 동 구간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에, 천안~평택 민자 고속도로와 경쟁노선 등 민원제기로 향후 교통량 변화 추이를 위한 정밀분석 용역조사가 필요하여 중단됐으나, 오는 10월이면 정밀분석 용역조사가 완료되는 만큼, 타당성 용역조사 재추진 및 소요예산 확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입지로 인하여,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는 국도 39호 유구∼아산 구간 정비 및 확장사업에 대해서도 이 의원은 “과거 수년 전에 실시했던 그 당시의 낮은 경제적 타당성만을 참고하여 도로확장공사 추진을 지체시키는 것은 올바른 행정이 아니다”면서 조기 추진을 촉구했다.

 

 이에 정석완 국장은 “2018년부터 추진예정인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되도록 건의하겠다. 이와 별개로 현행 2차선 도로의 선형이 불규칙하고 굴곡이 많은 만큼, 2차선 선형개선사업 추진과 유구IC를 중심으로 한 교통량 증가 구간에 대한 4차선 확장공사를 단계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도 39호 장존교차로~송악 외암리 구간 확포장 사업의 경우도 조속한 시기 내에 해결하도록 요구하고, 이에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산농공단지에서 국도39호선으로 진입하기 위한 중대형 화물차량의 신창 도심지 통과 시에 발생하는 상급 정체현상과 주민생활 불편, 교통사고 위험요인 해소를 위한 지방도 623호 신창 읍내리 일원 우회도로 신설 사업에 대해서 이 의원은 “소요예산 60여 억원의 재원이 필요한 만큼 행정자치부에 특별교부세를 건의하여 소요예산을 확보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에 함께 하자”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석완 국장은 “신창 문화재자료인 신창학성의 일부를 통과하는 등 지역주민들이 반대하면서도 사업비가 4배 이상이나 소요되는 우회도로 개설방안보다도, 사업비가 절감되고 더 효율적인 국도 39호선으로 바로 진입하는 도로개설방안을 중심으로 설계비를 반영하는 등 조기 개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충남도와 아산시의 장기 숙원현안사업인 장항선 신창∼대야 구간 복선전철화 아산구간사업의 조기 설계 및 착공 추진에 대해서 “장항선은 충남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유일한 철도임에도, 일제 강점기 개통 이후 현재까지 단선·비전철·디젤기관차가 운행되는 저속철도 구간이다. 지난 2008년 천안∼아산간 복선전철사업 완공, 개통이후 전혀 진척이 없는 상태를 시급하게 해소해야 한다. 충남도가 이러한 상황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만큼 시급하게 최우선 해결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하여 정석완 국장은 “아산시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신창∼대야 복선전철사업 추진도 차질 없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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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06 [01:17]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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