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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 농특산물, TV홈쇼핑으로 판로 확대
충남도, 정부 주도 설립 ‘공영홈쇼핑’과 상생협력 협약 체결
C뉴스041
▲ 상생협약체결 후 기념촬영 모습     © C뉴스041

 

 충남도 내 우수 농특산물이 정부 주도로 설립된 홈쇼핑에 대거 진출하며 판로 확대 및 농가 소득 향상이 기대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영필 공영홈쇼핑(채널명 아임쇼핑) 대표이사와 ‘충청남도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공영홈쇼핑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 충남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공영홈쇼핑 활성화를 도모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도는 우수 농특산물 발굴 등을 통해 공영홈쇼핑 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공영홈쇼핑은 충남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한다.

 

 이와 함께 도 인터넷 쇼핑몰인 ‘농사랑’과 공영홈쇼핑의 인터넷 쇼핑몰인 ‘아임쇼핑’은 제휴를 통해 농특산물 홍보·판매를 상호 협력한다.

 

 도는 이번 협약 체결로 도내 농특산물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 지난달 공영홈쇼핑을 통해 판매된 아산 ‘수다락 즉석밥’은 방송기간 50여분 동안 673개 2500만 원의 매출을, 보령 ‘키조개 관자’는 968개 49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가능성을 확인하기도 했다.

 

 도는 이번 협약에 앞서 전문가 품평회를 통해 도내 농산물(천안 흥타령 쌀, 공주 알밤 등 9개 품목)과 농식품(논산 궁골 전통장, 서천 모시떡 등 11개 제품) 20개를 공영홈쇼핑 입점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들 제품은 오는 11월까지 동영상 제작비와 방송 송출료 50%를 지원받고, 8%의 판매수수료율(국내 홈쇼핑 평균 34%)을 적용받으며 공영홈쇼핑을 통해 방영·판매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안희정 지사는 “농업은 ‘돈이 안 된다’는 편견 속에서 오랫동안 방치돼 왔고, 이 과정에서 생산혁신과 생태적 가치, 인력 등을 모두 놓쳤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충남도는 농어업, 농어촌, 농어업인 등 3농 혁신을 도정 제1의 목표로 설정, 친환경 유기농산물을 확대해 땅을 살리고 먹거리 안전을 확보해 왔으며, 시장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생산혁신을 꾸준히 추진했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어 “충남도는 또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2만여 개의 단체급식 식자재를 6000여개로 정비했으며, 대형 유통업체 매장에 진출한 농수축산물의 산지조직화를 통한 안정적이고 균일한 물량 확보를 위해서도 힘 써 왔다”며 “이런 노력 끝에 거둔 공영홈쇼핑과의 업무협약은 생산과 판매 연결의 막바지 조합이 아닌가 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안 지사는 “이번 협약이 공영홈쇼핑에서 충남 농수축산물 판매 기회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15년 건전한 유통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미래부 주도로 설립된 공영홈쇼핑은 6월 말 현재 고객 수가 500만 명을 넘고, 지난해 매출액은 7845억 원을 기록했다.

 

 공영홈쇼핑은 특히 정부 주도 유일 홈쇼핑인 만큼, 국내 농수축산물과 중소기업 제품만 판매하고 있으며, 평균 판매 수수료율도 23%로 다른 홈쇼핑의 수수료율(평균 34%)보다 10%p이상 낮아 호응을 얻고 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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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1 [18:26]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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