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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온양3동 맞춤형복지팀의 고마운 두 천사
장희경 아산시 온양3동 맞춤형복지팀장
C뉴스041
▲ 장희경 팀장

 아산시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형관) 맞춤형복지팀에는 다정한 말과 따뜻한 손길로 복지대상자의 정신적 고통과 육체적 아픔을 함께 어루만지는 환상의 방문상담조인 전진희 통합사례관리사와 이현경 방문간호사가 있다.

 

 두 사람은 온양3동 뿐 아니라 1동, 2동, 4동까지 중점사례관리대상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통합사례관리와 방문간호업무를 담당하며 아산시 저소득 주민 행복키움의 자양분이 되고 있다.

 

 가정방문을 다니다 보면, 오랫동안 집을 청소하지 않고, 썩은 음식물을 장기간 방치해 고약한 냄새로 숨이 컥 막힐지라도 전혀 내색하지 않고 먼저 다가가 보듬어 주고 장시간 하소연을 들어주면서 친한 친구와 같은 관계를 형성하면서 스스로 느끼고 개선할 수 있도록 옆에서 기다려주고 적극 지지해주기도 한다.

 

 때로는 술에 만취해 차마 들을 수 없는 폭언을 내뱉기도 하고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해 무리한 요구를 반복하여도 짜증 한번 내지 않고 숨겨진 속마음을 읽어주고 도와주기 위해 고민하다가 정작 자신이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아파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각종 민간자원을 연계하려 시도한다.

 

 또한, 지역사회보호체계를 최대한 동원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궂은일도 마다 않고 앞장서서 지역주민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보듬어주는 진정한 사회복지사 전진희 통합사례관리사와 이현경 방문간호사 그들이 있어 온양3동을 넘어 아산시 사회복지의 미래는 밝고 아산시민은 행복하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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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6 [14:46]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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