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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6주년 아산장영실과학관, 볼거리·체험거리 가득
장영실의 발자취를 느껴볼 수 있는 공간
C뉴스041
▲ 칙칙폭폭 피스톤 기관차     ©C뉴스041

 

 2017년 7월 22일은 장영실과학관 개관 6주년이 되는 날이다. 조선시대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업적을 기리고, 과학에 대한 관심유발과 과학기술의 중요성에대한 인식을 공유하여 과학의 대중화를 이끌기 위해 설립된 아산장영실과학관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매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여 개관한 이래 현재까지 120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방문한 아산지역 대표 관광명소다.

 

 장영실과학관은 1층 어린이전시관, 기후변화체험관, 4D영상체험관, 2층 장영실과학관 등 총 2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체험 전시물을 제공하고 있다.

 

 1층 어린이과학관은 영·유아,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과학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꾸며 놓은 전시관이다.

 

 기후변화체험관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와 이상고온현상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고 일상 속 개개인의 작은 노력으로 지구 온난화를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는 공간이다.

 

 4D영상체험관에서는 장영실의 유년 시절, 마을의 가뭄을 과학을 이용하여 극복함으로써 과학자의 면모를 보여주는 4D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실제로 눈앞에 나타날 것 같은 영상은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 기후변화체험관     © C뉴스041

 

 2층 장영실과학관은 조선시대 천재과학자 장영실의 생애, 발명품, 업적 등 모형을 통해 체험하고 느껴볼 수 있는 공간으로써 물, 바람, 금속, 빛, 우주의 총 5개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물의 존으로써, 장영실의 대표 발명품 자격루(물시계)를 모형으로 재구성, 작동원리를 상세히 보여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두 번째는 바람 존으로,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측정하였던 풍기대를 모형으로 제작, 바람의 세기를 읽음으로써 농사에 도움을 주고자했던 장영실의 백성사랑을 느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세 번째는 금속 존으로써 조선시대 활자, 인쇄기술의 발전을 통해 백성들의문맹률을 낮추었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편성되어 있다. 갑인자, 계미자의 차이점을 눈으로 살펴보고 당시 사람들의 인쇄방법을 탁본을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다.

 

 네 번째는 빛의 존이다. 태양빛을 이용한 조선시대의 시계 ‘앙부일구(해시계)’를 재현하고 조명을 이용하여 실제 작동해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빛의 원리를 살펴보고 생활 속에서 빛을 이용한 사례를 관람객들에게 알려줌으로써 과학과 생활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다섯 번째 존은 우주이다. 옛날부터 현재까지 우주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에 옛날사람들이 생각했던 우주와 현대의 우주관의 차이, 다양한 설화, 신화 등을 영상을 통해 제공하는 공간이다.

 

▲ 4D영상체험관 내부     © C뉴스041

 

 이 밖에도 관람객들에게 보다 유익하고 과학에 대한 인식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층 과학공작실과 3층 과학교실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중과 주말교육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주중 프로그램인 ‘따뜻한 과학이야기’를 통해 평소 접하지 못했던 과학적 의미를 학습하고 직접 실험해보는 알찬 프로그램이다.

 

 주말에는 더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토요일에는‘지역사회 주말 행복배움터’와 ‘오름창의과학 생명과학탐구교실’이 진행 중이다. 국고지원사업의 일환인 ‘지역사회 주말행복배움터’는 환경과 생태, 생명에대해 학습하고 지구에서 서식하고 있는 모든 생명에 대해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하는 수업이다.

 

 ‘오름창의과학 생명과학탐구교실’은 물리,생물,화학,지구과학 등 과학 전 분야를 학습하고 실험 및 학생들이 직접 체험해보는 과학체험교실이다.

 

 토요일뿐만 아니라 일요일에도‘4D프레임 일요교실’이 있다. 과학교구를 통한 창의력 발달, 융합사고력 발달을 목표로 학생들에게 흥미를 불어넣어주는 수업을 유치, 운영하고 있다.

 

 위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장영실과학관이 단순하게 휴식을 취하고 구경만 하는 공간이 아닌, 학생들의 사고 발달과 과학인재로의 도약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선문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는 아산장영실과학관은 교육 프로그램의 확대, 과학축제 및 과학체험교실의 운영 등을 통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더 다양한 과학적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려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시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과학의날(4월 20일), 어린이날(5월5일), 개관기념일(7월20일), 장영실의날(10월26일)을 기념하여 매년 다채로운 과학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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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20 [14:28]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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