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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성환·직산·두정역 안전 스크린도어 설치사업 ‘순항’
C뉴스041
▲ 천안 두정역 안전 스크린도어 설치사업 모습     © C뉴스041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을)은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성환역, 직산역, 두정역 등 3개 전철역 플랫폼 안전 스크린도어 설치 사업이 순항 중에 있다고 밝혔다.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전철이 운행되는 천안 지역은 모두 6개 전철역이 운영 중이지만, 플랫폼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아 승하차 승객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개선이 필요했었다.

 

 이에 박완주 의원은 2016년 수도권 전철 플랫폼 스크린도어 사업 국비 125억원 확보에 힘을 보탠데 이어, 지속적으로 사업 진행상황을 파악하는 등 지역 주민의 보다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현재까지 스크린도어 설치사업이 가장 많이 진행된 곳은 두정역으로, 공정율 약 67%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구조체 설치 및 전기 공사가 마무리되면 다가오는 9월10일까지 시운전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성환역의 경우 공정율 약 26%를 기록하고 있으며, 10월6일까지 시운전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고 직산역의 경우 공정율 약 20%, 시운전 완료는 11월로 계획하고 있다.

 

 박완주 의원은 “20대 총선에서 지역 주민 분들에게 공약했던 전철역 안전 스크린도어 설치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보고 말씀을 드린다”며 “더 안전한 천안을 만들겠다고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올해까지 스크린도어 설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사업진행 상황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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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20 [14:53]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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