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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여름 더위보다 뜨거운 온정의 손길
15년만에 최악의 물난리 겪은 시민 돕기 위한 성금, 물품 지원 이어져
C뉴스041
▲ 대한전문건설협회 천안시협의회 피해복구를 위한 수재의연금 전달     © C뉴스041

 

 순식간에 도로, 시설, 농작물, 집을 잃어버린 천안시를 돕기 위한 성금과 물품 전달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천안시협의회(회장 이호명)는 천안시를 방문해 피해복구를 위한 수재의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호명 회장(동호산업 대표)은 “최근 집중호우로 상당한 피해가 발생해 마음이 무겁다”며 “모두가 힘을 모아 슬기롭게 위기에 대처하길 바라고 시협의회에서도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삼양식품은 600만원 상당의 라면 350박스(7,000개)를 지원하고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안 시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목천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백순필)는 호우피해주민들에게 100만원 상당의 물품과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이번 수해로 피해가 가장 심했던 교촌리 희망마을 주민에게 직접 전달했으며, 물품은 이불을 구입해 행복키움지원단을 통해 수해피해가구에 전달하기로 했다.

 

 또 전일 주민자치위원회 모두가 팔을 걷어붙이고 직접 호우피해 현장복구 작업에도 동참하며 주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폭염 속에서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군장병들을 위한 손길도 있었다.

 

 병천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회장 윤옥자)는 빵 130개, 우유 130개를 군인들에게 전달하며, “적극적인 대민지원을 해준 군 장병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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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21 [10:15]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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