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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청사 웅장한 위용 드러내…12월 준공 예정
군의 발전 위해 군민과 함께 백년대계를 설계할 것으로 기대
C뉴스041
▲ 웅장한 위용을 드러낸 예산군 신청사 모습     © C뉴스041

 

 예산군은 도시 숲과 문화공간이 어우러지고 행정과 주거, 비즈니스가 결합된 친환경 복합행정타운으로 건립되는 예산군 신청사가 웅장한 위용을 드러냈다고 31일 밝혔다.

 

 군민의 숙원사업인 군 신청사는 현재 있는 청사가 노후되고 공간이 협소하며 주차 공간이 부족해 민원인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어 쾌적한 공간에서 민원인들에게 질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5년 10월 착공에 들어갔다.

 

 그동안 군 신청사는 지난해 12월 골조공사가 완료됐고 전기, 통신, 소방, 창호, 외부 화강석, 알루미늄 시트 공사 등 내부 공사가 정상 추진됐으나 분진망 및 낙하물 방지망 등 외부 가시설이 설치돼있어 공사가 진행되는 모습을 외부에서는 볼 수 없었다.

 

 군의 발전을 위해 군민과 함께 백년대계를 설계할 소중한 신청사 외부 가시설이 해체돼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면서 신청사 건립공사가 정상 추진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군 신청사는 총사업비 583억 원이 투입돼 3만 5397㎡ 대지에 연면적 2만 5805㎡,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620여 대의 자동차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 카페테리아와 전시실을 겸할 수 있는 로비, 아트홀, 다목적광장 등이 조성되는 등 친환경 복합행정타운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7월 말 현재 신청사 건립공사는 조경공사가 준비되고 있고 부대토목공사, 유리공사, 내부 인테리어공사 등 마감공사가 한창 진행 중으로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군은 신청사가 하자와 안전사고 없는 명품청사로 준공될 수 있도록 그동안 공사 관계자들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왔으며 하도급 업체의 인건비, 자재대, 장비대 등 공사 대금 지연으로 공사 참여자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대금 지급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왔다.

 

 예산군 관계자는 “군청 신청사가 올해 말 준공돼 내년 초에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하게 되면 행정과 문화가 공존하고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제일의 명품청사가 될 것”이라며 “예산군의 발전을 이끌고 더 나은 미래로 도약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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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31 [08:49]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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