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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필 충남도의원 국민의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
“새로운 인물 필요한 시점, 충청권의 목소리 대변하겠다.”
C뉴스041
▲ 김용필 도의원     ©C뉴스041

 안철수 전 대선후보의 당대표 출마선언으로 국민의당 전당대회가 요동치 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의회 김용필 의원이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함으로써 관심을 끌고 있다.

 

 김용필 도의원은 8일 오전 충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에 새로운 인물이 필요한 시점으로 7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배우고 느낀 경험을 토대로 어느 한 사람이 독주하는 구시대 정당이 아니라 오직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생정당’으로 한 단계 올라서는데 일조 하겠다”며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 했다.

 

 또한 김용필 의원은 “호남에서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탄생한 국민의당이 당 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충청권이 대단 히 중요하며, 전국정당으로 가는데 충청권의 역할을 말씀드리고 당의 혁신과 미래에 대해 폭 넓게 소통한다면 당선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국민의당 전당대회는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해서 선출하고, 선출직 최고의원은 2명이다.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당내 인사는 없으며 8일 후보등록 공고를 기점으로 후보의 면면이 드러나겠지만 이언주, 이동섭 국회의원 등이 출마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안철수 전대표의 출마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 평당원과 다름없고 조직과 인지도에서 어려움이 예상되는 김 의원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민의당 뉴 페이스’로 도약할 수 있을 지 충청권 정 가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이미 내년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지사 출마에 대해 부인하지 않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김 의원이 이번 전당대회의 큰 관문을 통과할 경우 국민의당 내부는 물론이고 지역 정가에 파란이 일 수 있다.

 

 한편 국민의당 전당대회는 당대표 선거에 최초로 결선투표를 도입했으며, 현장투표 없이 8월22일과 23일 K voting 시스템을 통한 스마트폰,인터넷 투표를 실시하며, K voting 투표를 하지 않는 당원은 25일과 26일 휴대폰 ARS 투표를 통해 투표하여 최다 득표자 2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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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8 [12:08]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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