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국 대전 세종  충남  천안  아산  홍성  예산  청양  인사  선거  기고  프로농구배구
편집 2017.08.19 [14:02]
검색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기사 제보
명예기자 기사등록
독자게시판
C뉴스 드림봉사단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천안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오는 16일부터 실시
‘가치 있는 건강조사, 같이 누릴 지역건강’ 표본으로 선정된 903명 방문 면접 조사
C뉴스041

 천안시 보건소는 오는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는 법정조사로 지역보건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해 주민 건강을 증진하는 정책 수립 및 활동에 필요한 기초통계자료를 얻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조사는 지역 보건소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내에 거주하는 주민을 조사원으로 선발하고, 자료조사 전반에 관한 교육 후 직접면접조사를 시행하는 지역 중심 사업이다.

 

 지역 간 비교가 가능하도록 조사지표 및 수행체계를 표준화해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통합평가지표를 생산하고 있다.

 

 조사결과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다양하게 분석하고 지역의 건강문제를 확인, 주민의 건강생활을 유도하는 지역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내용은 전국공통지표 201개 문항과 충남지역 선택지표 23개 문항으로 흡연, 음주, 안전의식, 운동 및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정신건강 등의 건강행태와 검진 및 예방접종, 의료이용, 개인위생, 여성건강, 교육 및 경제활동 등이다.

 

 조사대상자는 시군구 별로 주택 또는 아파트 등 주택유형 특성에 따라 표본을 추출한 지역별 903명이다.

 

 조사를 시작하기 전에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대상임을 공지하고 조사원의 직접 방문으로 가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을 전수 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CAPI(노트북을 이용해 현장에서 바로 입력하는 방식)조사방식 등 최신기법을 이용해 자료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천안시 건강행태 조사결과 남자 현재흡연율은 39.9%로 전년도에 비해 4.9% 감소했고, 고위험음주율도 18.9%로 1.1% 감소했다.

 

 그러나 증가추세에 있던 걷기 실천율은 35.6%로 전년도보다 줄고 비만율은 29.2%로 2.5% 높게 나타났다. 고혈압 평생 의사진단 경험률은 22.3%(30세 이상)로 3.6% 상승했으며, 당뇨병 평생 의사진단 경험률도 9.6%(30세 이상)로 1.6% 증가했다.

 

 보건소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지역실정에 맞는 근거중심의 보건사업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시책을 수립해 시민들이 건강한 백세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경자 건강관리과장은 “가치 있는 건강조사 같이 누릴 지역건강을 위해 조사원이 대상 가구 방문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 여러분이 참여한 소중한 건강조사결과들은 주민의 건강증진에 활용토록 성심을 다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17/08/10 [09:36]  최종편집: ⓒ C뉴스041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제호: C뉴스041 / 발행ㆍ편집인: 이정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충남아 00022 / 등록일 : 2007년 1월 15일
발행소: 충남 아산시 시민로 440번길 10, 201(온천동, 제일빌딩) / 전화: 041-534-0411 / 창간기념일 3월 3일
사업자등록번호: 311-02-29537 / 계좌: 농협 426-01-018594
메일 : munhak21@hanafo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준
Copyright ⓒ 2006 C뉴스041. All rights reserved / Contact munhak21@hanafos.com for more information.
C뉴스041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