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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남종 전 충남도의원 예산군수 출마 선언
“도심의 자족기능 회복해 21세기형 도농복합도시 만들겠다.”
C뉴스041
▲ 고남종 전 충남도의원이 예산군수 출마 기자회견에서 예산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 C뉴스041


 고남종 전 충남도의원이 내년 6월 실시될 예산군수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고남종 전 의원은 13일 오전 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8년간의 도정 경험을 바탕으로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통해 예산군의 난제를 집권당과 함께 풀어나가겠다.”면서 예산군수 출마 선언과 함께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6개 공약을 발표했다.

 

 고 전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예산군은 지난 7~80년대 장항선이 지나가는 지역 중 제일 번창했던 도시였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인구는 줄고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이제는 변해야 한다.”면서 “예산군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예산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 고남종 전 충남도의원이 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C뉴스041

 

 이어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인구가 증가되어야 하고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는 좋은 일자리와 좋은 기업이 들어와야 한다.”면서 “예산읍 간양리, 관작리, 신례원리 일원에 83만평의 첨단산업단지 조성하고 이곳에 기업을 유치해 1만7000여명의 인구증가 효가 이뤄지도록 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도심을 살리고 도심의 자족기능을 회복해 21세기형 도농복합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삽교역사 건설과 관련해서는 “저는 안희정 지사에게 서해안선이 완공되는 시점에 삽교 역사가 준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받았고 여당인 민주당과도 협의를 끝냈다.”면서 “삽교 역사가 없다면 예산군의 미래 또한 없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반드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고 전 의원은 이밖에도 △현 군청사 부지에 서민임대아파트 조성 △현 예산읍 재래시장을 서천의 특화시장처럼 조성 △수도권과 충청권에 예산학사 건립 △예당저수지 준설과 친환경둘레길 조성 등을 공약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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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3 [21:02]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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