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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 출마 박경귀, 개소식 갖고 본격 행보
“아산시, 외형적으론 커졌지만 인프라 구축은 미흡 내실 다져야”
C뉴스041
▲ 박경귀 원장이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C뉴스041



 내년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아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박경귀 아산참여자치연구원장이 9월 21일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배방읍 소재 아산을 바꾸는 사람들(아바사)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사무실 개소식에는 이건영 자유한국당 아산을 당협위원장, 심상복·이기애·이영애 시의원과 지지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귀 원장은 “지금 아산은 중대한 변화의 기로에 서있다. 외형적으로는 커졌지만 도시 인프라 구축은 미흡한 실정으로 내실을 다져야 한다”며 “아산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구체적인 대안과 전략적인 안목을 가지고 실현해 나가가기 위해 리더십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이어 “시정은 일부 시민만이 아닌 혜택은 고르게 누구나 누릴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을 종종 봐왔다. 시정의 적폐는 리더십의 문제이다. 이를 혁신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로 시민을 위한 시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원장은 “아산의 다양한 주체들과 폭넓은 소통이 이루어져야 진정한 참여자치가 성숙된다”며 “많은 정책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아산발전과 투명한 참여행정을 통해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박경귀 원장은 최근 아산의 변화와 혁신을 갈망하는 사람들과 함께 아산을 바꾸는 사람들(아바사)의 리더를 맡아 현장을 누비며 지역사회와 시정 각 분야의 문제를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등 아산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의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및 정책 개발, 주요 사업 사업의 성과평가, 공기업의 경영평가 업무를 수행해 온 정책전문가로써,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과관리 및 정부혁신과 관련한 특강을 205여 차례나 진행해 온 성과관리 전문가이기도 하다.

 

 박경귀 원장은 아산시 음봉면 원남리 출신으로 음봉초(43회), 음봉중(2회), 온양고(27회)를 졸업했으며 인하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통령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통합기획단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아산참여자치연구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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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2 [09:38]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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