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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아산시장 “지방분권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아산에서부터 새로운 충남,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어 나갈 것”
조성연 기자
▲ 제23회 아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복기왕 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C뉴스041


 복기왕 아산시장이 9월 28일 열린 제23회 시민의 날 기념사를 통해 지방분권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복기왕 시장은 “우리 아산은 여전히 배가 고프다. 중앙에 집중된 권한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다”며 “내년 2018년은 민선 7기를 여는 지방선거와 동시에 대한민국의 헌법을 개정하는 중요한 해로 개정된 헌법 속에 중앙정부에 집중된 권한들을 지방으로 분산하는 지방분권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 시장은 이어 “대통령과 장관에게 집중된 권한을 도지사, 시장, 군수에게 분산해야 한다. 그리고 분권 개헌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지방분권은 단지 권력 분산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확대로 더 많은 권한을 가진 시민들이 좋은 도시 만들기에 나설 것이며, 이 좋은 도시들은 좋은 나라를 만드는 기초가 될 것이다. 국민이라는 이름 속에 가려져 있는 시민의 권리가 더 확장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복 시장은 “지방자치단체라는 괴상한 이름이 아니라 당당히 지방정부라고 부르게 될 것이다. 새로운 지방 분권시대에 우리 아산시는 더 큰 희망을 만들어 갈수 있다.”며 “충남을 보려면 아산을 보라, 대한민국을 보려면 아산을 보라, 아산에서부터 새로운 충남,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복 시장은 또 “장애인, 여성, 아동,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이 신장되고 존중받는 사람 살기 좋은 아산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언제나 어느 자리에서나 함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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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8 [17:52]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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