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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삼국축제’ 전통시장에서 19일 개막
29일까지 국화, 국밥, 국수를 테마로 한 유일무이한 축제
C뉴스041
▲ 예산장터 삼국축제 포스터     ©C뉴스041

 예산에서 만원으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축제의 3박자를 모두 만족하는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오는 10월 19일(목)부터 29일(일)까지 11일간 예산 전통시장 백종원 국밥거리에서 펼쳐진다.

 예산군, 예산문화원, 원도심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삼국축제는 벌써부터 미식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삼국축제는 화+밥+수를 통합해 명명된 것으로 아름다운 국화를 즐기고, 유명한 장터국밥 한 그릇을 먹고, 예산국수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세 가지 테마를 하나로 묶어 지역의 먹거리 자원을 활용하고 전통시장을 비롯한 원도심 활성화 유도, 전통시장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봄부터 가꿔온 국화는 △대형꽃탑 △일주문 △황새 △윤봉길 동상 △꽃터널 △하트포토존 등으로 설치되고 행사장 내는 물론 예산읍 일원이 국화로 장식된다.

 

 과거 예산전통시장 내 우시장 등에서 공급된 고기를 활용해 이른 새벽 따뜻한 국밥을 판매하던 장소는 예산출신이자 요리연구가로 유명한 백종원 씨의 이름을 딴 백종원 국밥 거리로 새단장했고 축제 기간에는 국밥 가격을 1000원 할인해 5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맛과 품질이 보장된 국수 업체의 포장된 국수가 1000원 할인돼 5000원에 판매된다.

 

 오는 19일(목) 개막행사는 예산문화원과 원도심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줌마축제와 병행해 개최되며 이후 12개 읍면 노래자랑과 지역가수 공연이 진행된다.

 

 축제기간 이벤트로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는 국수 시식과 함께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추진되며 주말에는 보물찾기 스탬프 투어와 시장 및 예산시네마 영수증 제공 시 제공되는 행운권으로 경품뽑기와 행운권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축제기간에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의좋은형제 공원에서 개최되는 대흥 의좋은 형제 축제장과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무한천 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예산황토사과축제장 간 셔틀버스도 운영해 국가대표가 매일 먹는 예산사과를 비롯해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맛있는 예산국밥도 먹고 양손에는 국수를 들고 눈으로 아름다운 국화도 보는 1석 3조의 혜택을 볼 수 있는 축제가 바로 예산장터 삼국축제라고 생각한다”며 “만원으로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행복한 삼국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올 가을 예산 삼국의 매력에 빠져는 축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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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0 [08:34]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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