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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0억 원 확보
재난 안전 위험요소 제거·주민불편 해소할 것으로 기대
C뉴스041
▲ 예산지구 세천 정비사업 대상지     © C뉴스041

 

 예산군은 10월 10일 재난안전 위험요소 해소를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중앙정부가 각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적 균형을 위해 각 지자체에 교부하는 지방교부세의 한 종류로 일정한 조건을 붙이거나 용도를 제한해 교부하는 재원이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예산지구 세천 정비사업 5억 원, 오가지구 소교량 재가설사업 5억 원으로 금년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내년 3월 정비사업을 착공할 계획으로 재난안전 위험요소 및 주민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대상지인 무한천에 합류하는 예산읍 궁평리 세천은 통수단면 부족으로 호안의 유실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장마 및 집중호우 시 제방유실로 우기철에 상습적인 침수가 발생하는 등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었고, 오가면 신원리, 예산읍 간양리, 응봉면 증곡리의 소교량은 교량의 노후화로 인해 교통사고와 붕괴 위험에 노출됐었다.

 

 예산군 관계자는 “행정안전부를 직접 찾아가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는 등 노력의 결과로 군에서 부담해야 하는 사업 예산을 특별교부세로 확보할 수 있게 됐고, 특히 홍문표 국회의원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주민의 안전을 예방하고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5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로 국민안전처로부터 5억 원을 확보하여 신양면 녹문지구 세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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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1 [08:13]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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