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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축구단, 창단 첫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현재 시즌 첫 1위…PO 진출로 최소 3위 확보하는 등 무서운 상승세로 선두권 위협
C뉴스041
▲ 천안시청 축구단 서포터즈 제피로스가 천안시청 창단 첫 PO 진출을 축하하고 있다.     © C뉴스041


 

 천안시청 축구단(이하 천안시청)이 내셔널리그 최소 3위를 확보하며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을 짓고 시즌 첫 1위에 올랐다.

 

 천안시청은 지난 9월 30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부산교통공사와의 리그 26라운드에서 미드필더 조규승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승점 46점을 확보했다.

 

 이번 승리로 천안시청은 4위 대전코레일(승점 39)에 승점 7점차로 앞선 3위를 유지하며 잔여경기에 관계없이 2008년 창단 이후 첫 플레이오프 진출에 올랐다.

 

 올 시즌 내셔널리그 전반기에 승점 15점(4승 3무 6패), 6위를 기록한 천안시청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예측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천안시청은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전반기와 완전히 달라진 면모를 보이며, 13경기에서 승점 31점(10승 1무 2패)을 쓸어 담아 리그 최고 승점을 기록, 상위권으로 올라서는 데 성공했다.

 

 천안시청은 이제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11일 대전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전코레일과의 경기에서 후반 20분 조이록이 결승골을 넣으며 1:0으로 이겨 승점 49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3위에서 선두로 껑충 뛰어올라 정규리그 우승은 물론,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조금 더 유리한 위치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최광용 체육교육과장은 “천안시청축구단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후반기 성적이 좋은 만큼 이 기세를 모아 우승을 거둬 시민들에게 스포츠도시 천안의 자부심을 심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청 축구단의 마지막 홈경기는 10월 14일 오후 3시 천안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리며 이날 창원시청과 우승을 확정짓는 중요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관람하는 시민들을 위해 사인볼 증정,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내셔널리그 홈페이지(www.n-league.net)을 참고하면 된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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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2 [09:53]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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