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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건학 45주년 기념식 가져
황선조 총장 “내실을 기하며 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
C뉴스041
▲ 선문대학교 건학 45주년 기념식 전경     © C뉴스041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10월 26일 오전 10시 본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선문학원 석준호 이사장, 황선조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부모 및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학 4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세 자녀 이상 입학시킨 공로로 입학공로학부모 9가정에 대한 시상과 43명의 장기근속 교직원 시상이 같이 진행됐다.

 

 황선조 총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대학은 짧은 기간에 비약적인 성장을 일궈내면서 고등교육 분야에 있어 시대정신의 한 축을 이끌어 왔다”면서 “특히, 교육여건 부문 전국 상위권으로 평가 받고 있는 것은 수요자 중심체제로 학교가 변모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다”라고 말했다.

 

 황 총장은 이어 “앞으로 찬란한 100년으로의 출발을 향한 청사진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까지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내실을 기하며 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복은 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대학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화합을 당부했다.

 

 석준호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오늘의 선문대가 있기까지 솔선수범해 온 교직원분들의 노력에 감사한다. 앞으로도 발전은 지속돼야 한다”면서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의 건학이념을 중심으로 사회, 국가, 세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 전문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교육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문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선문학원 법인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구성원 모두가 학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의 건학이념으로 설립된 선문대학교는 교육부 2015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 A등급 획득을 비롯해 2016년 교육부의 ACE+사업, 올해 LINC+사업까지 선정되면서 중부권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8년에는 이순신대로와 접하는 정문 진입로 및 교문을 완공, 선문 비전관 건립, 학생중심 공간 확대를 위한 리모델링 등 외적 변화와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더욱 강화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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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6 [14:43]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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