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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사망자 전년 대비 2.9% 증가 사망원인 1위 암
C뉴스041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아산시의 총 사망자수는 1,549명으로 전년(1,506명)보다 43명(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시의 1일 평균 사망자수는 4.2명이며 전년도 4.1명에 비해 0.1명 증가했으나, 조(粗)사망률(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은 519.3명으로 전국평균 549.4명에 비해 30.1명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시의 사망자는 80세 이상 연령층에서 전년대비 14.8%(92명)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80세 이상의 사망자가 전체 사망자의 41.3%를 차지하고있다.


  특히 남성의 경우는 50세 이상(남성 전체의 88.5%)부터 사망자수가 많게 나타나는 반면, 여성은 70세 이상(여성 전체의 82.6%)부터 사망자수가많게 나타나고 있다.

 

 2016년 기준 아산시 3대 사망원인은 악성신생물(암)(129.7명), 심장질환(53.6명), 뇌혈관 질환(35.5명)으로 총 사망자의 42.2%를 차지하고 있으며, 악성신생물(암) 중에서도 폐암(30.8명), 간암(18.1명), 위암(15.1명) 순으로 사망률이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자살 사망자 수는 2016년 총 78명으로 전년대비 4.9%(4명) 감소했지만 남자의 자살률은 35.3명, 여자는 16.5명으로 남자의 자살률이 여성에 비해 약 2배가량 높게 나타났다.

 

 아산시 관계자는 “남자의 사망 연령이 여성에 비해 더 낮게 나타나고, 또한, 남자의 사망원인 3위가 고의적 자해(자살) 이라는 점으로 비춰볼 때 우리사회 남성의 우울증 관리와 그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정책적으로 검토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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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7 [07:16]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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