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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외자유치 성과 지난 3년간 4배 증가
진선미 의원, 실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 당부
C뉴스041
▲ 진선미 국회의원   © C뉴스041

 충남도가 외자유치 등 국내외 기업의 투자유치에 괄목한만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서울 강동갑/행정안전위원회)이 충남도로부터 제출받은 ‘충청남도 투자유치 및 실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14~’17.8) 충남도는 71개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총 1조 7,29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이루었다. 매년 투자유치의 규모도 증가하고 있었다.

 

 2014년에 13개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4,205억원의 투자가 이루어졌고, 2016년에는 23개 기업에 5,909억원으로 증가했고, 올해 8월까지 19개 기업으로부터 3,17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진행과 협약(MOU)이 이루어졌다.

 

 특히, 충남도는 외자유치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었다. 최근 3년간 투자한 외국기업이 2배, 투자금액이 4배 증가했다. 2014년에 6개 외국기업으로부터 770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졌으나, ’16년에 12개 외국기업에서 3,193억원 규모로 4배 증가했고, 올해 8월말까지 12개 기업으로부터 2,162억원 규모의 투자진행과 투자협약을 이끌어 냈다.

 

 충남도에 투자한 외국계 기업은 10개국 기업으로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기업들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등 북미기업과 프랑스, 벨기에, 이탈리아 등 유럽기업 등 투자유치의 다변화를 이루고 있었다. 최근 4년간 외국기업과 투자유치협약(MOU)를 체결한 이후 실제 투자가 진행되지 않은 기업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선미 의원은 “중국의 사드보복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및 북핵 리스크 등 국내외 투자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충남도가 눈에 뛰는 외자유치 성과를 이룬 것은 그만큼 더 많이 발로 뛰면서 노력한 결과였을 것”이라고 격려하고, “충남도의 지역경제발전과 고용촉진이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협약이 실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투자유치 노력을 당부”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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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8 [10:00]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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