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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 부시장, 시장 출마선언 ‘언제…’
‘D-day, 올해보다는 내년이 유리하다’ 분석 속 과연 오의 선택은
C뉴스041
▲ 오세현 아산시 부시장     © C뉴스041


 오세현 아산시 부시장이 과연 내년 6월 13일에 실시되는 아산시장 선거에 출마할까?

 

 현재 오 부시장에 대한 지역 및 공직사회 여론과 정가 분석 등으로 봤을 때 출마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음이 분명하다. 문제는 출마 선언 시기다.

 

 이미 지역정가에서는 지난 10월 추석 전후를 출마 선언 시점으로 예측했으나 빚나가자 이제는 늦어도 12월 안에는 출마를 공식화 하지 않겠느냐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이미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등의 예비후보들도 하루라도 빨리 오 부시장을 링 위에 올려놓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오 부시장이 최대한 공직을 유지하고 올 겨울을 지낸 뒤 내년 경선 즈음에 출마를 선언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과연 오 부시장이 언제를 ‘D-day’로 결정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 표면적으로는 부시장 직을 유지한 가운데 출마 준비를 한다는 것이 한계가 있고 선거법 등으로 인한 활동반경이 좁아질 수도 있지만 오히려 선거법 안에서 실속 있게 움직이기만 한다면 대 시민 광폭 행정을 펼쳐 인지도와 지지도까지 높일 수 있는데다 겨울을 가장 안전하게 지내며 경선 및 출마준비는 물론 체력보강(?)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오 부시장이 서둘러 출마선언과 함께 부시장 직을 내려놓을 경우 시간을 갖고 체계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수도 있겠지만 그 순간부터는 오 부시장은 수많은 덫과 함정 그리고 맹수들이 도사리고 있는 무서운 정치판(?)에서 적응기간과 아무런 보호 장치 없이 엄동설한을 버텨내야 하는데 그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행정공백’과 관련해서도 이에 대한 해석과 주장이 모두 다르다.

 

 먼저 행정공백을 우려하는 측의 주장을 보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복기왕 시장은 충남도지사, 오세현 부시장은 아산시장 선거에 동시출마 준비로 아산시 행정의 공백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면서 오 부시장을 향해서는 ‘행정이냐 정치냐에 대한 명확하게 입장을 밝히고 시장선거에 출마할 거면 공직사퇴 후 투명한 선거운동 하라며 맹공격을 퍼붓고 있다.

 

 반대로 오 부시장 지지 세력에서 아산시의 행정공백이 우려는 사실상 말이 안 된다면 이들의 공격 목적은 행정공백 우려가 아니라 아직 정치적으로 어설픈(?) 오 부시장을 하루라도 빨리 링 위에 올려놓고 흔들려는 것으로 여기에 휘말려서는 절대 안 된다며 정치적 조언하고 있다.

 

 한편 익명을 요구한 한 공무원은 “내년에 누군가 선거를 통해 시장에 당선되면 취임 후 적응 및 조직 장악기간 등 1년여의 행정공백을 예상되고 있지만 만약 오 부시장이 당선된다면 오히려 행정공백 없이 시정을 이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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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31 [17:32]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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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부시장이 당선된다면 ..... 행정공백이 없다"말하는 공무원 삐리리 17/11/01 [09:28] 수정 삭제
  벌써 줄서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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