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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잔치’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 꺾고 선두 올라
문성민 역대 통산 1호 서브 250개…여오현 역대 최초 디그 4,500개 기록
조성연 기자
▲ 현대캐피탈 안드레아스 선수가 상대의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C뉴스041

 

 프로배구 천안현대캐피탈이 안드레아스와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OK저축은행을 물리치고 시즌 3승째를 챙겼다.

 

 현대캐피탈은 10월 3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2017~2018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1 22-25 25-19 25-19)로 승리했다.

 

 이로써 현대캐피탈은 시즌 3승 2패(승점9)로 다시 선두로 올라섰으며, 3연패에 빠진 OK저축은행은 2승3패(승점6)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안드레아스 27득점(공격 성공률 62.5%)을 올리며 경기를 장악했다. 또한 문성민(13득점), 신영석(11득점) 선수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반면, OK저축은행은 브람이 23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송명근(7득점) 등 토종들의 부진으로 3연패에 빠졌다.

 

 한편, 이날 현대캐피탈은문성민이 역대 통산 1호로 서브 250개를 달성했다. 리베로 여오현은 역대 최초로 디그 4,500개를 기록했으며, 신영석은 역대 통산 7호로 블로킹 600개를 돌파하며 기록 잔치를 벌였다.

 

 현대캐피탈은 오는 11월 3일(금) 오후 7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삼성화재와 1라운드 6차전 경기를 치른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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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1 [06:56]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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