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국 대전 세종  충남  천안  아산  홍성  예산  청양  인사  선거  기고  프로농구배구
편집 2017.11.23 [10:42]
검색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기사 제보
명예기자 기사등록
독자게시판
C뉴스 드림봉사단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장기승 도의원, 진로교육 전문가와 의정토론회 개최
‘4차 산업혁명 시대의개인 맞춤형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 주제로
C뉴스041
▲ 장기승 도의원 진로교육 전문가와 함께 의정토론회 진행 모습     © C뉴스041

 

 충남도의회는 11월 1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개인 맞춤형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를 신청한 교육위원회 장기승 위원장(아산3, 자유한국당)은 개인 맞춤형 진로교육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학생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규범과 행정 지원체계의 수립을 제안하며 토론회의 문을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우석 경인교대 교수가 좌장을, 고미영 충청남도교육청 학교정책과 장학관이 주제 발표를 하고 장기승 위원장과 구성완 충남외국어고 진로진학상담부장, 나미애 온양여고 학부모, 서혁준 온양고 학생, 정인황 청주교대 학생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고미영 장학관은 주제발표를 통해 “진로교육의 관점에서 4차 산업혁명을 파악하고 어떻게 대응할지 준비하는 자세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 하며 “개인 맞춤형 진로교육은 개인의 흥미와 적성까지 학교가 적극적으로 감지하여 개인별로 바람직하고 유연한 진로 로드맵을 적절한 시기에 제공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진로경로를 획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했다.

 

 이러한 개인 맞춤형 진로교육을 위해 △학교 교육과정 재정비 △충분한 진로 정보탐색 제공 △다양성을 고려한 진로교육 설계 △자유학기제를 활용한 개인맞춤형 진로교육 실현 △교사의 진로 전문성 및 지원체제 강화 △능력중심 사회 구현 △차별 없는 진로교육으로 형평성 강화 △지역사회 지원체제 구축을강조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토론자로 참석한 구성완 충남외고 진로진학상담부장은 4차산업혁명과 유망 직업 및 기술을 소개하며 상위 10%을 위한 교육이 아닌 모든 학생이 자신의 색깔을 살려내고 자신만의 뇌지도를 형성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수 있는 교육을 강조했다.

 

 나미애 온양여고 학부모는 △다양한 방식으로 융합하고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 △ 학생 개개인의 역량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교육이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혁준 온양여고 학생은 ‘진로’라는 교과목과 입시와의 관계를 문제점으로 지적하면서 △진로교육 형태 변화, △ 진로 상담 비중 상향 조정, △고등학교까지 진로교육 확대, △ 진로교사와 교과목 교사간의 협력의 필요성을 주장하여 청중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정인황 청주교대 학생은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교육은 진로교육에 근간을 둔 교육으로 창의적 인재발굴이 필수임을 강조 하면서 수업법 연구를 통해 아이들의창의성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회를 마친 장기승 위원장은 “학부모님들의 진로교육에 대한 열의를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가 학생교육의 큰 패러다임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교육공동체에게 큰 관심의 대상입니다.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기위해 개인 맞춤형 진로교육과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문제를 진단하는데 의미있는 토론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장기승 위원장은 “향후 의정활동을 통해 진로교육 관련 정책이나 에산 지원에 더욱 관심을 갖고 더욱 적극적으로 현장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의회는 이날 제시된 모든 내용을 종합해 도교육청에 전달하고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17/11/02 [15:11]  최종편집: ⓒ C뉴스041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제호: C뉴스041 / 발행ㆍ편집인: 이정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충남아 00022 / 등록일 : 2007년 1월 15일
발행소: 충남 아산시 시민로 440번길 10, 201(온천동, 제일빌딩) / 전화: 041-534-0411 / 창간기념일 3월 3일
사업자등록번호: 311-02-29537 / 계좌: 농협 426-01-018594
메일 : munhak21@hanafo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준
Copyright ⓒ 2006 C뉴스041. All rights reserved / Contact munhak21@hanafos.com for more information.
C뉴스041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