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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제18기 충남지역 자문위원 연수 개최
이정준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 김학민 부의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C뉴스04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부의장 김학민)는 11월 10일 아산시 순천향대학교 인문대강당에서 충남지역 자문위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의와 질의 방식으로 ‘제18기 충남지역 자문위원 연수’를 개최했다.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 출범 이후 첫 번째 충남 지역 전체 연수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행사에 앞서 국립경찰교향악단는 연주를 통해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함께 하는 문화·예술 소통의 한마당을 진행했다. 이어서 통일정책 전문가들과 민주평화통일 충남 부의장 및 충남 15개 시군 협의회 협의회장 및 자문위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급박하게 전개되고 있는 한반도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논의를 전개했다.

 

 충남평화통일포럼 진명희 간사의 진행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수는 첫째 연사로 고유환(동국대) 교수가 ‘한반도 평화구상과 남북관계’의 구상을 제시하면서 국민들의 다양한 대북 정책, 안보 정책, 평화 정책에서 서로 통합하는 과정을 문재인 정부에서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어야 함을 역설했다.

 

 또한 정책포럼으로 발제자로 나선 라미경(순천향대) 교수는 국민들이 동의하고 함께 하는 통일을 위한 준비를 밝히고 통일관련 UCC를 통해 통일의 지향을 모색하였다. 그리고 전일욱(단국대) 교수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길을 묻다”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남남갈등과 남북갈등의 해법으로 확고한 남북을 넘어 중국과 러시아로의 경제 정책을 실시할 것을 주장했다.

 

 전문가 강연자인 김흥규(아주대) 교수가 나서서 급박하게 돌아가는 동북아 안보환경과 국제질서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우리의 기반조성을 강력하게 조성하여야 할 것을 주장하였다. 강력하게 한반도 구성원들은 국방, 외교에서 지혜로움을 발휘하여 동북아 질서에서의 올바른 지향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후 이루어진 만찬에서 김학민 민주평통 충남부의장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우리 충남 민주평통 자문위원이 앞당기자.”는 폐회 인사를 제시하며, 전체적인 충남 회원 간의 우정과 통일 의지를 함께 나누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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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4 [17:25]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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