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국 대전 세종  충남  천안  아산  홍성  예산  청양  인사  선거  기고  프로농구배구
편집 2017.12.18 [12:14]
검색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기사 제보
명예기자 기사등록
독자게시판
C뉴스 드림봉사단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충남도 수출 사상 최대치 700억 달러 크게 넘을 듯
10월까지 648억 6500만 달러…전년동기 대비 21.1% 증가
이정준 기자

 가파른 글로벌 경기회복에 힘입어 충남지역 수출이 10월까지 총 648억 달러를 기록, 올 연말 사상 최대치인 700억 달러를 크게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10월 충남 수출입 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충남 지역 10월 총 수출액은 648억 65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535억 5300만 달러)에 비해 21.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도내 총 수입액은 247억 6200만 달러로, 전년동기(177억 7600만 달러) 대비 39.3% 증가했다.

 

 이로써 올해 10월말까지 충남지역 무역수지는 401억 300만 달러 흑자를 기록, 전년 동기(357억 7700만 달러 흑자)보다 43억2600만 달러가 증가하며 흑자규모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충남 지역 10월 월간 수출액은 71억 8100만 달러로, 수출증가율(17.4%)이 지난 9월(28.3%)에 이어 역대 두 번째를 기록하는 등 최고 성과를 이어갔다.

 

 품목별로는 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컴퓨터 등 3대 IT주력품목이 428억 7300만 달러 수출고를 올리며 전년동기(285억 3500만 달러) 대비 50.2%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 가운데서도 반도체가 D램 가격 상승 및 신형 스마트폰 출시로 인한 수요증가에 힘입어 282억 5900만 달러어치를 수출, 도 전체 수출액의 36%를 책임지며 단일품목으로는 사상 최고치 수출을 기록했다.

 

 대상 국가별로는 미국·중국에 대한 수출의존도는 전년동기 44.7%에서 36.8%로 7.9%p 하락했으며, 아세안 지역은 전년동기 16.9%에서 23.5%로 6.6%p 상승했다.

 

 이는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 글로벌 환경과 개별 국가의 시장변화에 능동적이고 탄력적으로 대처하는 등 시장 다변화 시책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아세안 지역 중에서는 △베트남(88.6%) △싱가포르(48.2%) △인도(33.8%) 등에서 높은 수출증가율 기록했으며, △뉴질랜드(127.6%) △브라질(103.7%) △네덜란드(44.1%) 등으로의 수출도 10개월 연속 증가했다.

 

 여기에 중국으로의 수출은 지난 9월 증가세로 돌아선 이후 10월 한 달간 194억 3300만 달러를 수출, 1.7%의 수출증가율을 보이며 사드여파에서 상당부분 회복돼 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동순 충남도 기업통상교류과장은 “올 연말까지 당초 수출목표 670억 달러를 초과한 700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며 빠른 시간 내에 연간 수출 1000억 달러 시대에 접어들 것으로 예측된다”며 “향후 한·미FTA 재협상, 북핵 문제 등 수출환경 리스크에 대비해 남은기간 동안 해외마케팅 사업의 전략적 수출지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17/11/27 [10:33]  최종편집: ⓒ C뉴스041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제호: C뉴스041 / 발행ㆍ편집인: 이정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충남아 00022 / 등록일 : 2007년 1월 15일
발행소: 충남 아산시 시민로 440번길 10, 201(온천동, 제일빌딩) / 전화: 041-534-0411 / 창간기념일 3월 3일
사업자등록번호: 311-02-29537 / 계좌: 농협 426-01-018594
메일 : munhak21@hanafos.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정준
Copyright ⓒ 2006 C뉴스041. All rights reserved / Contact munhak21@hanafos.com for more information.
C뉴스041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