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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미마을 유흥주점 건물철거 본격화
12월중 5동 철거 진행…미 보상협의 토지와 건물 수용재결도 적극 추진
조성연 기자
▲ 장미마을 12월중 철거 대상 예정지 건물(붉은색 원안)     © C뉴스041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성매매 우려 지역인 온천동 장미마을의 기능전환을 위해 추진 중인 도시계획도로 확포장공사 구간 내 보상을 마친 유흥주점 5동에 대한 건물철거를 12월중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8월, 유흥주점 1곳의 첫 철거에 이어 이번에 5동이 한꺼번에 철거된다. 현재 시는 철거작업을 위해 석면조사, 건축물멸실 신고 등 행정절차를 진행중이며 또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미 보상 협의 토지와 건물에 대한 수용재결도 적극 추진 중이다.

 

 도로과 한영석 도로시설팀장은 “두 번째로 시행되는 철거공사는 유흥주점 5동으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병행 추진 중인 보상협의와 수용절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현재 부서 간 협업행정을 통해 폐업한 업소의 탈 성매매 여성이 재유입 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한 시책과 성매매 피해자 자활지원을 위한 각종정책 등을 동시에 추진하는 등 장미마을 정비에 속도를 가하고 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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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8 [08:09]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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