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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박원순 서울시장 초청 강연회 관련 해명
서울시와 우호교류협약 후 진행하는 강연으로 당초 계획대로 진행
C뉴스041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오는 12월 1일 박원순 서울시장 초청 강연회 예정과 관련해 한 언론이 제기한 “아산시 주최 ‘아산혁신포럼’ 주관 논란”이란 제목으로 정치색이 짙은 포럼단체 주관 행사에 아산시가 주최가 됨으로서 사전 선거운동을 방조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사 내용에 대해 사실과는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그동안 복기왕 아산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성웅 이순신 축제 개최기간 중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이순신동상 친수식을 함께 하면서 양 시가 체계적인 우호교류의 필요성에 공감해 오던 중 오는 12월 1일(금)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구체적 협약 내용으로는 ▲청년정책 공유를 위한 ‘청년 자립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간 협력’▲양 시 관광안내소에 상호간 홍보물을 비치하고, 축제 개최 시, 상대 시의 홍보부스를 마련하는 내용의 ‘지역 문화‧관광‧축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지방차원에서 갈등관리의 중요성과 체계적인 갈등관리 시스템 마련을 위한 ‘갈등관리 프로그램 및 우수사례 공유‧협력’▲친환경에너지타운과 같은 우수사례를 상호 벤치마킹하고 활용하는 ‘도시재생 우수사례 공유‧교류’등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12월 1일(금) 오후 1시에 아산시청을 방문하여 1시10분부터 13시25분까지 15분간 2층 상황실에서 우호교류 협약을 맺기로 했으며, 13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지방자치 분권관련 강연을 할 계획이다.

 

 이에, 아산혁신포럼 측은 해당 강연의 시민 참석을 위한 홍보용 포스터 제작을 통해 시민 홍보와 참석을 위한 역할 제안을 아산시에 해오며 주최와 주관이 표기된 것이다.

 

 그러나, 논란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일부 의견이 있어 법적인 문제를 떠나 홈페이지와 홍보 현수막 등 일체의 홍보수단에 대해 주최‧주관 표기를 삭제했고, 강연 당일도 시에서 모든 절차를 진행하여 불필요한 논란도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 측에서 법적 문제가 없음을 재차 확인했고, 당일 강연회에도 선관위 측의 현장모니터를 통해 강연회가 일각에서 우려하는 정치적 중립에 문제가 없는 지를 확인하기로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초청 강연은 당초 계획대로 “분권과 혁신, 더 나은 시민의 삶”이란 주제를 통해 여타의 시민 강연처럼 진행될 예정이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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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30 [00:57]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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