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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동절기 생활폐기물 불법배출 행위 집중 단속
상습투기 관리지역 및 공동주택 내 불법투기 근절‘깨끗한 아산만들기’
조성연 기자
▲ 대학가 원룸촌에서 배출 쓰레기를 펼쳐 단속하고 있는 모습     © C뉴스041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지난 11월 16일부터 생활폐기물 불법배출 집중발생 관리지역 80개소와 공동주택 162개소에 대해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5년부터 쓰레기종량제 시행으로 배출자가 종량제봉투, 폐기물스티커를 구매해 처리 비용 일부를 부담하고 있으나, 이를 지키지 않고 배출해 아산시는 최근 5년간 2,655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해 5억 여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시는 불법투기 감시용 CCTV 설치와 쓰레기 배출 순회교육 등을 통해단속과 홍보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나 법령 위반행위가 감소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어서 문제해결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

 

 이는 불법 배출된 쓰레기는 제때 수거되지 않기에 배출장소에 쓰레기가 쌓여 도시미관이 저해되고 악취 발생으로 2차 민원이 발생하게 되며, 이러한 사례가쓰레기 처리와 재활용률을 떨어뜨리는 등 부작용이 크다.

 

 이에, 아산시는 금년 말까지 동절기 집중단속 기간을 정해 매회 25~50명씩단속반을 편성, 지역 특성에 맞게 주간, 새벽·야간 및 휴일 집중점검에 나서고있으며 종량제봉투 미사용, 일반·음식물쓰레기 혼합배출, 쓰레기·담배꽁초 투기, 드럼통·노천 소각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유지상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께서는 생활폐기물 배출 시 일반쓰레기는 종량제봉투를 사용하고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연탄재는 소량(6개이하)씩 투명한 봉투에 담아 일몰 후 배출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냉장고, 세탁기, TV 등 대형폐가전은 환경부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에 운영하는폐가전 수거 예약센터(인터넷(www.15990903.or.kr), SNS(카카오톡 ID : 폐가전무상방문수거), 전화(1599-0903))로 사전예약해 무상방문 수거하는 서비스를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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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30 [08:11]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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