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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GTEP사업 10년 연속 선정
2020년까지, 동남아 특화 대학 중 서비스수출 콘텐츠 인력양성 선도대학으로 지정
C뉴스041
▲ 순천향대 GEPT사업단이 교내에서 동남아지역 외국인유학생과 지텝요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며 시장개척에 열중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C뉴스041



 순천향대는 GTEP사업단이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에 10년 연속으로 선정돼 2020년까지 3년간 이 사업을 계속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GTEP사업은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무역업계의 요구에 부합하는 해외지역특화 무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순천향대 GTEP사업단은 앞으로 2020년까지 3년간 ‘융복합 및 ICT기술 기반의 동남아시아 맞춤형 무역인력 양성’을 목표로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무역교육을 선도하고, 이 지역에 대한 비즈니스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동남아시아 무역특성화대학」 위상 정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서비스무역 수출을 위한 맞춤형 전문 무역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그동안 GTEP 9~11기 중심으로 활동한 동남아 지역 특화사업 수행을 통한 협력업체와의 국제무역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지역이 서비스 산업으로의 확대가 용이할 것으로 판단하고 GTEP활동을 확대 강화할 방침이다.

 

 매년 30여명 이상의 학생을 선발해 동남아 특화지역 언어, 상관습, 무역실무지식을 교육하고 지역내 동남아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함께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해 자체적으로 동남아 진출 인프라 활용을 통한 무역확대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향대는 2015년 메콩델타개발연구원 개설로 베트남 진출 교두보가 확보되어 교육 및 인적교류와 기업체의 진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동남아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활용한 화장품 및 뷰티산업, 한류콘텐츠 등 특화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활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글로벌시장 확대에 초점을 맞춰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인규 순천향대 GTEP사업단장은 “지금까지는 무역인력을 양성하여 베트남 중심 동남아지역을 대상으로 중소기업들과 수출 초보기업들의 상품수출에 협력해 왔다“라며 “새로운 무역가치 창출을 위해 ‘융복합 및 ICT기술 기반의 동남아시아 맞춤형 무역전문인력양성’의 목표아래 향후에는 한류를 기반으로한 서비스 수출 인력양성과 함께 실질적 성과도출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순천향대 GTEP사업단은 2009년 3기부터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을 시작으로 GTEP사업을 수행해 왔다. 특히, 이번 사업선정에서 동남아 특화 대학 중 ‘서비스수출 콘텐츠 인력양성 선도대학’으로 지정됐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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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8 [11:00]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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