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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우리은행 연장 끝 신한은행 잡고 10연승 단독 1위
조성연 기자
▲ 아산우리은행 박혜진 선수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C뉴스041

 

 아산 우리은행이 새해 첫 날 연장전 끝에 신한은행을 물리치고 10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신한은행은 7연패의 늪에 빠졌다.

 

 우리은행은 1월 1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67-6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우리은행은 박혜진이 20득점 5리바운드, 나탈리 어천와가 18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기며 청주KB(14승3패)를 밀어내고 15승 3패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반면, 신한은행은 카일라 쏜튼이 19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4쿼터 막판 5반칙 퇴장 당하면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아쉽게 패했다.

 줄곧 끌려가는 우리은행은 58-58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부진했던 임영희가 연속득점에 성공하는 등 경기 종료 전 최은실 선수가 승리에 결정적인 쐐기 3점슛을 터뜨리며 67-62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아산 우리은행은 오는 1월 5일(금) 오후 7시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과 경기를 치른다. 지난 세 차례의 경기에서는 우리은행이 모두 승리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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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2 [14:06]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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