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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제16대 아산시부시장 취임…본격업무 돌입
“아산시의 더 큰 미래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조성연 기자
▲ 이창규 아산시부시장     © C뉴스041

 이창규 제16대 아산시부시장이 1월 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업무에 돌입했다.

 

 이창규 부시장은 “유서 깊은 역사와 첨단 미래가 공존하는 아산시의 새로운 가족이 돼 영광”이라며, “아산시의 더 큰 미래를 위해 미력하나마 모든 역량을 모아 혼신의 힘을 다해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이 부시장은 “공무원으로서 처음 임용장을 받으며 가슴 뜨거웠던 그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일하겠다.”며 “그동안 복기왕 시장님과 선배·동료 공직자 여러분이 쌓아올린 성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더욱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부시장은 그러면서 “중앙정부와 충남도에서 쌓은 공직경험과 열정을 아산시 발전을 위한 밑거름으로 삼겠다.”며 “또한 마주한 여러 어려움들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열린 직장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자율과 책임 속에서 공정하게 맡은 바 소임을 다 하는 공직상이 정립될 수 있도록 먼저 솔선하고 실천하겠다.”며 “훌륭한 선배·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경험과 시민들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소중히 여기는 부시장이 될 것을 다짐한다”며 모든 분들의 진심어린 협조와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이창규 부시장은 1970년생으로 충남 서천 출신으로 강서고등학교와 중앙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이 부시장은 행정고시 41회 출신으로 대통령실 의전행정관, 행정안전부 성과고객담당관, 안전행정부 창의평가담당관, 미국 미주리주정부 경제개발국,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 협업행정과장,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했다.

 

〈취임사 전문〉

 

 32만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1천 3백여 선배·동료 공직자 여러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유서 깊은 역사와 첨단 미래가 공존하는 아산시의 새로운 가족이 될 수 있게 해주시고 부시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자리를 맡겨주신 복기왕 시장님과 오안영 아산시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1년여 동안 아산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오세현 전 부시장님의 노고에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사랑하는 아산의 선배 동료 공직자 여러분, 그 동안 아산시는 역동적인 발전을 통해 명실상부한 중부권 중추도시로 성장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첨단도시, 과거와 미래를 잇는 도농복합도시, 아산시의 더 큰 미래를 위해 미력하나마 저의 모든 역량을 모아 혼신의 힘을 다해나가겠습니다.

 

 현재보다 미래가 밝은 아산시 부시장이라는 중책을 맡으며 저의 각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공무원으로서 처음 임용장을 받으며 가슴 뜨거웠던 그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일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존경하는 복기왕 시장님과 선배·동료 공직자 여러분이 쌓아올린 성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더욱더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중앙정부와 충남도에서 쌓은 공직경험과 열정을 아산시 발전을 위한 밑거름으로 삼겠습니다. 또한 마주한 여러 어려움들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열린 직장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겠습니다.

 

 동료 공직자 누구라도 힘겨운 고민을 혼자 짊어지지 않도록 슬기롭게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겠습니다. 자율과 책임 속에서 공정하게 맡은 바 소임을 다 하는 공직상이 정립될 수 있도록 제가 먼저 솔선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 2년 6개월 근무하면서 저는 아산과 특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2016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017년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까지 4대체전을 치루면서 아산시 공직자 여러분의 높은 행정력을 여실히 확인할 수 있었고, 아산시민들께서 보여주신 질서의식과 시정에 대한 열정적인 참여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선배·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경험, 시민들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소중히 여기는 부시장이 될 것을 다짐하며, 모든 분들의 진심어린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2일 아산시 부시장 이창규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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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3 [13:39]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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