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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순천향대 이순신연구소장에 제장명 교수 부임
“이순신의 리더십을 온 누리에 전파하여 난관을 극복하는 데 기여하고자한다”
C뉴스041
▲제장명 이순신연구소장   ©C뉴스041

 순천향대는 전 해군사관학교 충무공연구부 제장명(諸章明. 59) 교수가 제14대 이순신연구소장으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국내 ‘이순신연구’에 있어서 자타가 공인하는 전문가인 제장명 신임 이순신연구소장은 부임 일성으로 “2018년은 임진왜란 마지막 해전에서 이순신 제독이 전사한지 7주갑(420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며 “그가 남긴 ‘불멸의 리더십’은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특히, 제 소장은 “안보, 경제 등 여러 면에서 어려운 환경을 맞아 누란의 위기 속에서 나라를 구한 ‘이순신의 리더십’을 온 누리에 전파하여 난관을 극복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이순신 관련 정론이 확립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연구성과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국민들에게 효율적으로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에도 진력하고자 한다”며 “수십년 간 해군의 충무공 연구기관에서 이룩한 연구업적들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이순신전문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데 노력을 집중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제장명 신임 이순신연구소장은 1983년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2014년 부산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한국사를 전공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00년 7월부터 해군충무공수련원에서 충무공이순신과 관련한 연구와 강의를 한 이후 해군충무공리더십센터와 해군사관학교를 거치면서 17년여 동안 이순신연구와 강의에 몰두해 왔다.

 

 특히, 2006년부터 10년까지 경상남도에서 추진한 이순신프로젝트 사업 자문위원으로 활동했고, 전국 지자체의 이순신관련사업 추진 시 자문을 다수 수행했다. 2013년 난중일기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시 집필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저서로는 충무공이순신(2004년), 이순신파워인맥(2008년), 이순신 백의종군(2011년) 등 7권의 저서와 수십 편의 이순신, 임진왜란 관련 연구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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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4 [10:13]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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