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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의원, 아산시장 선거 후보경선 엄정중립 천명
신년기자간담회 “100만평 신도시 청사진 마련, 신도시 다시 시작하겠다”
현재 시장출마 의사 밝힌 후보는 박성순, 오세현, 윤지상, 전성환, 유기준
C뉴스041
▲ 강훈식 국회의원이 신년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 C뉴스041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국회의원이 “아산시장 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밀지 않을 것이며 선거판이 더렵혀진다면 적극 개입해 바로 잡을 것”이라며 엄정중립 천명과 함께 “충남과 아산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람, 좋은 정책으로 충남도민과 아산시민을 만나겠다.”면서 새해 각오도 밝혔다.

 

 강훈식 의원(아산을)은 4일 오후 아산시 배방읍 사무실에서 지역언론인들과의 신년기자간담회를 통해 국가예산 확보, 공약이행사항 등 그동안 성과보고와 오는 6월에 실시될 지방선거와 관련해 설명하고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강 의원은 먼저 “문재인 정부의 민생 살리기와 지방분권 시대를 위해, 시민 앞에 겸손하고 시민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2018년을 열어가겠다.”면서 “시민들과 발맞춰가면서도 반 발짝 앞을 내다보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강 의원은 이어 “민주당의 도지사와 시장, 광역의원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협조를 통해 총 1조1565억7000만 원이라는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고 국가적인 SOC예산 축소라는 힘든 재정여건 속에서도 국토교통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했다 ”면서 “그 결과 2년 연속 아산 SOC예산 1조원 시대를 이어가게 되었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또 “100만평 규모의 신도시에 대한 구체적 청사진을 마련해 멈춰버린 신도시를 다시 시작하겠다.”면서 “이와 함께 맘(MOM)이 편한 교육, 미래의 동량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만들어 나가고 최첨단 기술과 생태 문화공간이 함께 어우러져 3대가 함께 즐기며 살 수 있는 도시를 설계해 보겠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지방선거와 관련해서 “충청의 민주당은 과거에 후보를 찾아다니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후보들이 몰려들고 있다.”면서 “이번 선거는 겸손하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정당 지지도가 높다고 후보들의 지지도까지 높은 것이 아니다. 공정한 관리 원칙 있는 선거를 치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래야 민주당이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산시장 후보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민주당에서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는 박성순 아산시의원, 오세현 전 아산시부시장, 윤지상 충남도의원, 전성환 아산혁신포럼대표, 유기준 아산시의원 등 5명”이라며 “과열될 수 있는 경선에서 엄정중립을 지킬 것이며 원칙 있는 경쟁, 아름다운 배려와 승복을 통해 새로운 정당정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6월 지방선거결과 전망과 목표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조심스럽지만 민주당 후보의 도지사와 아산시장 당선과 시의원은 의석 과반 이상 목표라고 할 수 있다.”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강훈식 보다 복기왕 보다 더 나은 인물이 아산시장에 당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 의원은 “시장 후보들에게 설전까지 공통 공약을 발굴해서 제안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토론회도 제대로 된 후보검증을 위해 3회 이상 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경선룰과 관련해서는 “광역 및 기초단체장의 경우 일반유권자여론조사 50%와 권리당원 조사 50%를 각각 반영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뤄졌다”면서 “앞으로 중앙당 및 시·도당 공천심사위원회가 구성되면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 강훈식 국회의원 신년기자간담회 모습     © C뉴스041

 

<강훈식 국회의원 기자회견문 전문>

 

 멈춰버린 신도시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민생제일 정치로 삶이 편안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힘을 모으겠습니다.

 

 ‘이게 나라냐?’라는 물음에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이제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가시밭길도 있었습니다. 지난 9년간 대한민국 곳곳에 넝쿨처럼 자리한 적폐가 속속들이 드러났지만, 입법권을 악용하는 야당의 구태정치에 의해 121석 집권여당의 한계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1년, 구태정치의 반발을 극복하며 사회곳곳에 만연된 적폐를 드러내고, 걷어내는 데 온힘을 기울였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민생을 살리고 지방분권 시대로 가는 중차대한 여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소야대 정국의 한계를 극복해 민의의 부름에 화답해 나가겠습니다. 오직 민생과 경제 살리기를 위해 젊은 정치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단장하겠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는 민생에 있다는 신념으로 더 엄격하게 더 꼼꼼하게 국민을 대변하겠습니다. 겸손하게 민의에 응답하고 당당하게 정치하겠습니다. ‘중앙정치에서는 당당하게, 지역에서는 겸손하게’ 초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민생 살리기와 지방분권 시대를 위해, 시민 앞에 겸손하고 시민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2018년을 열어가겠습니다. 시민들과 발맞춰가면서도 반 발짝 앞을 내다보겠습니다.

 

▲2년 연속 국비SOC 1조원 시대…특별교부금 23.5억 원 확보

 

 적지 않은 성과도 냈습니다. 우리 당의 도지사와 시장, 광역의원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협조를 통해 총 1조1,565억7천만 원이라는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당초 정부안보다 국회에서만 882억4천만 원을 증액했습니다.

 

 국가적인 SOC예산 축소라는 힘든 재정여건 속에서도 국토교통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했으며, 그 결과 “2년 연속 아산 SOC예산 1조원 시대”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산 등이 집행되고 나면 인주, 영인, 염치 등 서북부 지역의 새로운 서해안 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이밖에 금곡천 교량 설치를 위해 5억 원, 배방체육관 6억 원, 인주 행정복합센터 5억 원, 세천정비사업 2억 5천만 원, 궁평교 재가설사업 5억 원 등 올해 지역구 관련 현안사업과 관련하여 총 23억 5천만 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했습니다.

 

 명실상부 아산을 사통팔달 교통도시로, 일자리 걱정 없는 도시로, 생활이 즐거운 도시로, 해마다 이어지는 가뭄과 단절하는 도시, 청정한 아산을 지켜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신도시 3단계 추진…공약이행 완수의 해로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은 제가 국회의원 후보로 2년 전 약속했던 공약을 완성해 가는 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당 도지사, 시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자 등과 함께 공통공약을 선정해 아산의 발전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나아가 멈춰버린 신도시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100만평 규모의 신도시에 대한 구체적 청사진을 마련하겠습니다. LH가 연구용역을 착수합니다.

 

 이와 함께 맘(MOM)이 편한 교육, 미래의 동량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생활하기 좋은 도시는 깨끗하고, 편리하고, 안전해야 합니다. 최첨단 기술과 생태 문화공간이 함께 어우러져 3대가 함께 즐기며 살 수 있는 도시를 설계해 보겠습니다.

 

▲충남 민주 지방정부 시즌 2, 드림팀을 구성해 실천하겠습니다.

 

 올해는 지방선거와 개헌이라는 굵직한 정치 일정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방분권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해야 할 노정입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는 개혁과제를 완성하고, 국가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지방선거 승리가 필요합니다.

 

 새 정치의 희망을 만드는 민주당 드림팀을 구성해, 민주 지방정부 시즌2를 시작하겠습니다.

 

 충청의 민주당은 또 하나의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에 후보를 찾아다니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후보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원칙 있는 경쟁, 아름다운 배려, 승복을 통한 화합을 만들어야 합니다. 민주당의 승리, 국민의 승리를 위한 큰 길에 모두가 함께 하는 새로운 정당정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충남과 아산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람, 좋은 정책으로 충남도민과 아산시민을 만나겠습니다.

 

 아산시민의 믿음을 현실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새롭게 단장하겠습니다. 실력으로 강한 충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충청의 정치인이 중앙정치에서도 강하다는 것을 확인받겠습니다.

 

 국민들이 걸어갈 꽃길, 충청도민과 아산시민이 함께 걸을 그 길을 위해 자갈길을 다져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 1. 4.

국회의원 강훈식

 

C뉴스041 www.cnews04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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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5 [09:52]  최종편집: ⓒ C뉴스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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